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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특집-5) 윤재갑 예비후보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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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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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0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저는,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해군 소장으로 군수사령관을 역임했습니다. 군 시절 주로 경상도 쪽에서 근무했는데, 근무지와 대비된 낙후되고 열악한 고향을 보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제대 후 고향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일념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지난 8년 동안 좋은 동지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는 지역민 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지역 발전에 제대로 기여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역민 사이에서는 야당 국회의원인 까닭에 지역 발전에 대한 여망을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많다며, 이제는 정말 여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자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농어촌 지역은 지역 소멸 얘기까지 흘러나오는 등 모든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는데, 여기에 대처하는 어떠한 의정활동도 보이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액 예산까지 모두 자신이 확보했고, 지난 4년 동안 29차례 상을 받아 전국 3위 29관왕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역에서는 “일을 많이 해서 받은 건 아니라”며 별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안정성 유지와 개혁적이고 민주적인 다음 정권 창출에 보탬이 돼야 한다는 충정도, 이번 출마 결심의 한 배경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의 완성을 위해서는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우리 지역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이번 총선의 핵심 쟁점사항은 무엇이라고 판단하는지? 

 

이번 총선에서는 ‘개혁의 완성’이냐, ‘개혁의 후퇴’냐를 결정짓는 것이 핵심 쟁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집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개혁을 완성시킬 것이냐’ 아니면 ‘다시 구태로 되돌아갈 것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구태 세력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항상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다수 의석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가 내건 개혁의 기치는 완성되지 못하고 퇴색될 것입니다. 물론 친여 성향의 정당들도 협조는 하겠지만, 민주당의 다수 의석 확보만이 개혁의 완성을 더욱 순조롭고 빠르게 완성시킬 것입니다.

 


■ 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타 후보자와 가장 차별화되는 저의 강점은 문재인 정권 창출에 크게 공헌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출마자와 현역 의원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 분들이 아니지만, 저는 제18대 대선과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그 결과 제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당대표로부터 1급 포상을 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분들이 제가 청렴하고 정직하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계십니다. 군에서 소장 계급으로 전역했기에 위기관리능력과 리더십도 이미 검증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떠나지 않고 꿋꿋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다른 분들과 정말 다르다고 격려해 주십니다. 이는 선거 때만 되면 고향에 내려와 활동하고 선거 후에는 다시 객지로 떠나는 분들의 행태와는 분명 차별화되는 저만의 강점이자 품성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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