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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검색결과

  • 완도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지원 정책 추진
    완도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먼저 법정 저소득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년 3월 자격 기준)을 대상으로 한시생활비를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2020년 3월 29일 기준 주민등록상 완도군 거주자로 중위소득 10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인 가구에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원하며, 만 7세 미만 아동수당 수급권자 총 2,139명에게 40만원을 지급하여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한다.    저소득층 한시생활비와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아동양육 한시 지원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농수축산업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농어촌 진흥 기금 융자 지원, 코로나19 피해 농업인 재해대책 경영자금 지원, 농업기계 임대료 한시적 감면, 어업인 긴급 경영안정 자금 지원, 축산물 가공업체(소, 돼지 식육포장 처리업 영업장) 운영 자금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단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공공요금 30만원(완도사랑상품권 지급)을 6월 중에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최고 3천만 원 대출과 이에 대한 보증수수료 1.6%, 연 3%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영업에 피해를 입고 있는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인’에게는 임대료 인하 비율만큼 2020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중국 수출기업 및 수입산 부품 공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도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코로나19 ‘심각’ 단계(2.23) 이후 5일 이상 무급 휴직을 실시한 사업장(100인 미만)의 고용보험 가입근로자 중 무급 휴직 대상자에게 일 25,000원, 월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고, 특수 형태 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은 20% 이상 소득이 감소한 경우 월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관광진흥개발기금 신용보증부 특별 융자 지원과 137명의 택시 운수 종사자에게 1인당 완도사랑상품권 50만원을 5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군민 생계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사용료(2020년 4월~6월 고지분)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군민이 경제적·심리적으로 고통으로 겪고 있음에 따라 군에서 지원 정책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한다.”며 전 직원들에게 “정보 부재로 이용에 제약을 받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군민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친절하고 세세하게 답변해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군 코로나19 대응 지원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 사항은 사업 추진 부서 및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정치·행정
    2020-04-16
  • 완도군,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추진
      완도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급 휴직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의 고용·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특별지원 사업은 전액 국비 지원 사업으로 무급 휴직 근로자 지원과 특고·프리랜서 지원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코로나19 심각 단계 이후부터 8월 10일까지이다.    무급 휴직 근로자 지원 대상은 100인 미만 사업장 내 코로나19 심각단계 이전 고용보험이 가입된 근로자로서 심각 단계 이후 5일 이상 무급 휴직을 하게 된 근로자다.    무급 휴직 확인서, 근로자 고용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 등을 첨부해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거나 사업주가 대신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고·프리랜서 지원 사업은 학습지 교사, 관광 서비스 종사원, 보험설계사, 건설 기계 운전원 등 4.월 6일 이전 완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특고・프리랜서로서 심각 단계 이후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하거나 소득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 우선 지원 방침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방과 후 교사 등 공공ㆍ사회서비스 분야와 관련된 특고ㆍ프리랜서는 후순위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역계약서, 위촉 서류, 소득 금액증명원 등 특고 입증 서류와 노무 미제공 확인서,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및 납부 확인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의 지원 금액은 휴직 일수를 기준으로 일 2만5000원으로 총 40일을 지원한다.    일하지 못한 날수가 20일을 초과해도 한 달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고용 유지지원금 대상, 코로나19 전남형 긴급생활비 지원 가구, 긴급 복지지원 대상자에게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인은 완도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지원팀, 읍・면사무소 산업 또는 개발팀을 방문하여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해당 분을 익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완도군은 2.23.~3.31까지 해당 분을 4. 20일까지 신청 받고 지원금을 1차 지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정치·행정
    2020-04-14
  •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 돌입
      (재)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위해 지난 4월 9일 해조류센터에서 회장 운영 및 이벤트 대행사 선정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체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하여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설명회에서는 대행사 선정 평가 방법과 분야별 사업 내용 등 세부적인 사업 설명이 이뤄졌다.   앞으로 회장 운영 및 이벤트 대행사 선정은 5월 22일까지 입찰 공고를 거쳐 6월 중 최종 결정된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계자는 “다양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대행사를 선정하여 관람객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관람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2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정치·행정
    2020-04-10
  • (제21대 총선 특집-9) 윤영일 국회의원 인터뷰②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1일 만난 윤영일 국회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이번 선거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이냐, 아니냐에 따라 판가름 될 거라는 지역 정가의 분석이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지난 연말 공수처 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처리 과정에서 보여준 ‘4+1 협의체’는 더 이상 여당 단독의 국회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시켜 줬습니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호남 지지율이 전국 지지율을 웃돌았지만, 21대 총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 지지율이 민주당의 전국 지지율에도 미치지 못하고, 대안신당과 무소속 후보에게도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열세 지역에 ‘현역의원 영입설’, ‘전략 공천설’등이 보도되는 이유입니다. 과거처럼 집권 여당의 ‘무조건 1번’,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고 사고하는 것은 호남의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호남의 민심, 유권자의 선택은 언제나 현명했습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호남과 해남‧완도‧진도 지역민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  민주당 입당에 대한 가능성은 어느 정도 열려 있는지? 민주당과의 본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복안은 무엇인지?     지난 연말, ‘민주당 영입설’이 보도된 이후부터 민주당 입당에 대해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광주‧전남 지역 중 민주당 열세 지역에 대한 ‘현역의원 영입설’, ‘전략 공천설’등이 끊임없이 보도됐습니다.  또한 3주 동안 찾아 가는 의정보고회를 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윤영일에게 4년 더 국회의원을 맡기자’, ‘현재의 민주당 후보로는 윤영일을 이기지 못한다’는 의견도 많이 들었습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의 발전에 대한 지역민의 염원이 간절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이 아닌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입당’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지역민과 함께 고민할 문제입니다.     ■ 대안신당의 지역 내 조직 구성이 민주당에 비해 다소 느슨하다는 세간의 평가가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은?     대한민국 정치사, 호남 정치에서 민주당이 갖는 위상과 입지를 고려할 때 신생 정당인 대안신당과 민주당의 조직 구성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하지만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뿌리를 함께 해 온 호남의 대표 정치세력인 민주당과 대안신당의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조직 구성은 매우 유사합니다.  기업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있고, 독일의 히든챔피언과 같은 강소 기업이 있습니다. 대안신당은 이제 막 창당했지만, 작지만 강한 세력으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거대 양당 체제를 극복하는 대안 세력으로 통합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난 3주 동안 33개 읍면 지역을 돌며 17차례 찾아 가는 의정보고회를 했고, 신당 창당과정에서 느슨해진 지역 내 조직 전열을 재정비했습니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대안신당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운영과 역할이 눈에 띌 것으로 기대합니다.      ■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후보자간 접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대응전략은?   안타깝지만 20대 국회는 거대 양당간의 극한의 정치 대립으로 치달았고, 식물국회,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이제 당파에 휩쓸리지 않고, 건강한 대안세력이 필요합니다. MBC‧KBS 등 주요 방송사가 연초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고 봅니다.  또한 일부 민주당 예비 후보들의 지지도는 민주당 정당 지지도에도 한참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해남‧완도‧진도 33개 읍면을 다니며 17차례 찾아 가는 의정보고회를 마쳤고, 그 결과가 향후 여론조사 결과에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운동이 시작돼서 본격적인 ‘정책 대결’, ‘인물 대결’에 들어가면 해남‧완도‧진도 지역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과 ‘능력’을 바탕으로 정부‧집권 여당과의 적절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발전 예산과 민생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건강한 대안세력의 필요하다는 점을 지역민들께서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 정치·행정
    2020-02-07
  • (제21대 총선 특집-8) 윤재갑 예비후보 인터뷰②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0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경선 승리를 위해 먼저 장·노년층을 제 지지층으로 공고히 다져가겠습니다. 이 연령층은 과거에 전쟁을 경험한 세대로 군 장성 출신인 제 이력과 무관하지 않기에 저와 많이 공감하는 집단입니다. 따라서 이분들을 제 핵심 지지층으로 공고히 다짐으로써 경선 승리의 초석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청년층은 정치에 무관심하고 냉소적인 연령층이지만, 지난주 우리 지역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청년 150여 명이 저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한 것인데, 이는 과거 우리 지역에 없었던 초유의 사건입니다. 정치에 특히나 무관심한 청년층이 공식적으로 지지를 표명해준 건 대단히 고무적인 일로, 이분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표심 집결에 나선다면 경선 승리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지역은 민주당 골수 당원이 많은 곳입니다. 당원 가운데 건전한 세력을 결집시켜 지지세를 확산시키고, 과거처럼 기득권을 챙기거나 구태정치에 빠진 분들은 과감히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경선의 승리는 건전한 민주당 세력을 얼마나 단단히 결속시키고 지지세를 굳건하게 다져내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이번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나름의 복안은 무엇인지?    현재 거론되는 주요 출마자들이 모두 해남 출신이기에, 이번 경선의 최대 격전지는 해남 지역이 될 것입니다. 때문에 지역에서는 같은 해남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선뜻 밝히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최근 지방의원들이 저에 대한지지 선언을 해주었습니다. 쉽게 밝히기 어려운 상황에서 용기를 낸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른 후보들은 해남 민심 선점을 위해 네거티브 전략을 펼치겠지만, 결정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일일이 맞대응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경선까지 한 달 이상 남은 상황에서 진흙탕 싸움에 휘말릴 이유가 없기에, 저의 깨끗하고 개혁적인 이미지를 끝까지 고수해 지지세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완도는 민주당 지지가 특히 높은 지역입니다. 지난 2년간 지역위원장을 맡은 저의 이력 때문에 저와 민주당을 연결해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완도에서는 해남 출신 타 후보보다 제 인지도가 더 높은 편입니다. 더구나 활발한 민주당 활동으로 민주당과 윤재갑을 동일시하는 인식이 완도에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8대,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선거활동에 참여했습니다. 18대에는 비록 낙선했지만, 당시 양심 있는 건전한 군 출신들과 함께 문재인 후보 지지활동을 벌였습니다. 19대에는 이전의 미숙한 부분을 보완해 군 장성 출신으로 국방안보특위를 구성하고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 시절에는 안보특보도 맡는 등 의욕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진도도 완도와 상황이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 진도는 처가 동네라 많은 분들이 지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또한 진도 굴포리의 고산 윤선도 사당을 원상회복시켜달라는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고산 윤선도 선생이 그곳을 간척해준 보답으로 선대 어른들이 사당을 지었는데, 80년대 후반 민선 지방자치시대가 되면서 수백 년 된 사당 주인이 배중손으로 둔갑해버렸습니다. 그러자 윤 씨 문중은 물론 마을 주민들도 “우리 조상들이 지은 윤선도 사당이 왜 배중손 사당이 됐냐”며 원상회복을 요구하고 나섰고, 제가 도청과 협의해 도비 3억을 사업비로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진도군에서 군비를 보태, 현재 배중손 사당은 용장성으로 이전하고 윤선도 사당은 복원하기로 결정된 상태입니다.      ■ 우리 지역에 민주당 현역의원이 없다보니 조직에 대한 당원들의 구심력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은 제가 원외에 있기 때문에 조직 장악력이 현역에 비해 약한 건 당연합니다. 현직의원이 없다보니 민주당 세력 가운데 일부가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데, 주로 제게 선택을 받지 못했거나 중책을 맡지 못한 분들입니다. 따라서 정말 참신하고 건전한 민주당 사람들은 저와 함께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으며, 경선이 끝나면 그분들도 함께 아울러 총선에 나설 것입니다. 지금 다른 캠프에 있더라도 결코 다른 당으로 가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지금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나와야 지역이 발전한다” “ 이제는 안 되겠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이는 아래 사람에게 다소 흠집이 있더라도 ‘우리가 만든 대통령은 우리가 지켜야 된다’는 호남 민심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결집하는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권 후반기를 맞아 안정적으로 개혁을 완성하고, 다음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민주당 현역의원이 우리 지역에서 배출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지난 선거에서는 대의명분을 위해 후보 사퇴를 결단했지만, 이번 본선에서는 더 이상의 양보와 후퇴는 없다는 각오로 강하게 밀어붙여 도전하겠습니다.      ■ 해남∙완도∙진도 지역별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구상 중인 지역별 발전방안이 있는지?   해남·완도·진도에서 공통된 가장 시급한 현안은 수시로 등락을 거듭하는 농수산물 가격입니다. 작년 1월 청와대에 가서도 농수산물 가격 등락의 심각한 상황을 얘기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농수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가 반드시 시행돼야 합니다. 실제로 풍년이 들면 가격 폭락으로, 흉년이 들면 외국에서의 대량 수입으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 농어가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1년 동안 수입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어야 미래를 설계하고 생활을 안정시킬 건데, 가격이 불안정한 탓에 어렵사리 귀농·귀어한 분들 가운데 다시 지역을 떠나는 분들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섬이 많은 우리 지역 여건을 감안할 때, 우선적으로 면 단위로 형성된 섬들의 연도·연육교 건설을 조속히 서둘러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주민 생존권과 관련됐기 때문입니다. 기상이 악화될 때 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주민들은 헬기조차 뜨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를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주민 생존권 보장 차원에서라도 연도·연육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둘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보장해 낙후된 지역 발전의 토대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지역 섬들은 그 자체로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 활성화에 따른 지역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셋째, 섬 지역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현재의 수송수단으로는 물류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섬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열악한 SOC 확충을 위해서라도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과 사업비를 끌어올 수 있는, 능력 있는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정치·행정
    2020-02-07
  • (제21대 총선 특집-7) 윤광국 예비후보 인터뷰②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17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광국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내일 선거한다면 그런 말이 설득력이 있겠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속단할 사항이 아닙니다. 정당 지지율이 높다고 해서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될 거란 생각은 위험하고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중 해남군수 선거 결과를 돌이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실력과 내공, 조직을 끌고 갈 수 있는 추진력 없이 반사이익만 기대하고 출마한다면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온 동지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일부 후보처럼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경선보다는, 흑색선전이나 일부 지방의원들과의 야합을 통해 경선에만 이기면 당선된다는 생각으로 대응한다면 타당 후보에게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번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나름의 복안은 무엇인지?        저를 아는 지역민과 유권자들은 저를 더 선호하리라고 믿습니다, 더디지만 한 분 한 분씩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저를 알리는데 시간을 할애할 것입니다.  경선은 조직력 싸움입니다. 감정평가사 사무소를 해남읍에 창업해 경제활동을 하면서 최일선에서 도와줄 충성스런 조직력을 갖추었습니다. 학연(초·중·고·대)과 지연(해남읍권 출신), 혈연, 군연(해병대) 등도 타 후보보다 월등하기에, 경선까지 짧은 시간 내에 집중력을 폭발시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우리 지역에 민주당 현역의원이 없다보니 조직에 대한 당원들의 구심력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치권의 주체라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타당 출신이라 당원들의 구심력이 약하고 자존감도 손상된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4년 전과는 정치여건과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그때를 반면교사로 삼아 당원들의 결속력과 마음가짐이 어느 때 보다 강하기 때문에 여당 국회의원으로의 교체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보자의 선거 전략과 추진력 등도 함께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 해남∙완도∙진도 지역별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구상 중인 지역별 발전방안이 있는지?   3개 군 공통으로 마을공동체 시스템의 생산·가공·유통 협동조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남에서는 대흥사간 도로와 땅끝간 도로, 목포간 도로 등의 확장도 이뤄져야 합니다.  완도와 진도의 경우는 섬의 가치를 높일 수단으로 연도·연육교 등의 건설과 연안여객선 공영화, 전복수산업협동조합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모든 자원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농업의 가치를 지켜내겠습니다. 농업이 버린 자식 취급 받지 않도록 주요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고, 생산자에게 소득이 귀속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작물 연구단지를 유치하고, 지역 농축수산물 유통을 위한 전용 홈쇼핑 채널 신설 등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겠습니다.  교육과 산업의 경우, 졸업 후 지역에 머무는 교육정책으로 지역 발전과 인구유출 방지 등을 추진하며,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 정치·행정
    2020-02-07
  • (제21대 총선 특집-6) 윤영일 국회의원 인터뷰①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1일 만난 윤영일 국회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는?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조국 전 장관 논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및 통과 등 주요 이슈마다 진보‧보수 간 이념 대결을 펼쳤고, 정치 구도는 양극화 됐습니다.  20대 국회 역시 거대 양당의 극단적 대결 정치로 식물국회,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집권 여당은 오만과 아집으로 통합의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고, 제1 야당은 민생 법안과 예산 처리 과정에서 사사 건건 발목잡기로 일관했습니다. 여야 모두 당파에 휩쓸려 당리당략과 이해관계만 앞세우다보니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피로감만 쌓였습니다. 정치인으로 매우 송구스럽고, 사죄드립니다.  다시 한 번 거대 양당 체제의 극복을 위해 대안세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절감했습니다. ‘4+1 협조 체제’가 보여준 다당제를 통한 역동적 정치 구도가 21대 국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생정치 실현을 위해 양극화 폐해를 극복하고, 정치 불신 회복, 민생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해남·완도·진도의 지역발전을 위해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았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국가 정책과 집중 투자로 지역 접근성은 떨어지고, 경제는 양극화됐습니다. 지역이라는 이유로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의료·문화 시설과 정책으로부터 소외됐고, 제대로 된 응급 의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전히 배를 타고, 헬리콥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도시와 지방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농어촌의 소득 향상과 SOC 확충, 풍부한 해양 자원과 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져 해남·완도·진도의 지역 경제가 다시 뛰고, 부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대 국회에서도 해남·완도·진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부끄럽지 않게, 떳떳하게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차질 없이 계속하여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  해남‧완도‧진도 지역별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구상 중인 지역별 발전방안은?   국회에서 농어촌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도록 정치 지형을 만들어야 합니다. 농어촌 의석수가 줄고, 농어업 부처 예산이 줄면 해남·완도·진도 지역민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부와 국회에 지역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은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접근성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의 기초 체력이 될 수 있는 SOC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4년 연속 광주‧전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 남해안 철도 건설 ▲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 등을 위해 노력한 이유입니다. 또한 해남‧완도‧진도는 농어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인 만큼 1차‧2차‧3차 산업 융합을 통한 6차 산업 활성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및 가격안정제 실현을 위한 품종 다변화와 법제화를 이뤄내고, 실효성 있고 체감할 수 있는 노인과 청년의 일자리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전남 방문객수가 5,700만으로 6천만 관광객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20대 국회에서 추진했던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완도의 해양치유를 통한 헬스케어 산업, 진도 대명리조트 등 문화 관광 산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서남해안 해양관광도로 조성과 연륙‧연도교 건설 등을 통한 벨트화 구축을 디딤돌로 삼아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야만 지역의 경제가 다시 살 수 있습니다.     ■ 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은?   지난 3주 동안 해남·완도·진도 3개군 33개 읍면을 돌며 17차례 의정보고를 했습니다. 지역민들로부터 역시 윤영일! 답은 윤영일!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올바른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직을 시작했고, 감사원 출신 1호 국회의원입니다. 감사원에 근무하는 동안 모든 정부 부처의 조직과 운영 등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경험했고, 정책 수립과 예산 책정·집행 등 국정 운영의 프로세스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 등원 이전에는 UN 감사실 파견 감사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견 국장으로도 근무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장‧차관, 실‧국장은 과거 공직생활을 해 온 선‧후배이자 동기로, 실무를 통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중앙의 인맥은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자산입니다. 지난 4년 어느 때보다 지역 발전 예산과 특교세 등을 가져 올 수 있었던 것 역시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 주요 부처의 장차관, 청와대 고위 공직자 등과의 꾸준한 교류 때문입니다.  또한 행정학 박사로 공직 이후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행정학과 정책 전반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이밖에도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던 것처럼 야당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대립과 극한의 정치 속에서 여야 어느 누구와도 지역 발전을 논의할 수 있는 협치력을 갖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정치·행정
    2020-01-30
  • (제21대 총선 특집-5) 윤재갑 예비후보 인터뷰①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0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저는,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해군 소장으로 군수사령관을 역임했습니다. 군 시절 주로 경상도 쪽에서 근무했는데, 근무지와 대비된 낙후되고 열악한 고향을 보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제대 후 고향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일념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지난 8년 동안 좋은 동지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는 지역민 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지역 발전에 제대로 기여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역민 사이에서는 야당 국회의원인 까닭에 지역 발전에 대한 여망을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많다며, 이제는 정말 여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자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농어촌 지역은 지역 소멸 얘기까지 흘러나오는 등 모든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는데, 여기에 대처하는 어떠한 의정활동도 보이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액 예산까지 모두 자신이 확보했고, 지난 4년 동안 29차례 상을 받아 전국 3위 29관왕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역에서는 “일을 많이 해서 받은 건 아니라”며 별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안정성 유지와 개혁적이고 민주적인 다음 정권 창출에 보탬이 돼야 한다는 충정도, 이번 출마 결심의 한 배경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의 완성을 위해서는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우리 지역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이번 총선의 핵심 쟁점사항은 무엇이라고 판단하는지?    이번 총선에서는 ‘개혁의 완성’이냐, ‘개혁의 후퇴’냐를 결정짓는 것이 핵심 쟁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집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개혁을 완성시킬 것이냐’ 아니면 ‘다시 구태로 되돌아갈 것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구태 세력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항상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다수 의석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가 내건 개혁의 기치는 완성되지 못하고 퇴색될 것입니다. 물론 친여 성향의 정당들도 협조는 하겠지만, 민주당의 다수 의석 확보만이 개혁의 완성을 더욱 순조롭고 빠르게 완성시킬 것입니다.   ■ 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타 후보자와 가장 차별화되는 저의 강점은 문재인 정권 창출에 크게 공헌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출마자와 현역 의원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 분들이 아니지만, 저는 제18대 대선과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그 결과 제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당대표로부터 1급 포상을 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분들이 제가 청렴하고 정직하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계십니다. 군에서 소장 계급으로 전역했기에 위기관리능력과 리더십도 이미 검증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떠나지 않고 꿋꿋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다른 분들과 정말 다르다고 격려해 주십니다. 이는 선거 때만 되면 고향에 내려와 활동하고 선거 후에는 다시 객지로 떠나는 분들의 행태와는 분명 차별화되는 저만의 강점이자 품성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 정치·행정
    2020-01-30
  • (제21대 총선 특집-4) 윤광국 예비후보 인터뷰①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17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광국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촛불시민혁명이 민주세력인 문재인 정부를 만들어 주어 호남과 해남·완도·진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과 토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은 야당이 지역 정치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지역 발전은 더디고 군민들은 안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힘의 논리에 의해 움직여지기에 야당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큰 힘을 쓰지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민들 사이에서 힘 있는 여당 후보를 국회로 보내서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는 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민주당 예비후보 중에서도 농어촌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물경제에 밝은 제가 더 여당 국회의원으로 적임자라는 생각에서,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총선의 핵심 쟁점사항은 무엇이라고 판단하는지?    우리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로의 교체’냐, 아니면 ‘야당 후보의 재선이냐’가 총선 핵심 쟁점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총선은 지역주의 구도로 진행됐으나, 이번 총선은 무너진 민주당 재건을 위한 민주당 후보로의 교체 여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여당의 큰 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추진해야 된다는 지역민들과 지성인들의 소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 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현역 야당 국회의원은 과거의 성과로 평가를 받겠지만, 저를 포함한 민주당 후보들은 미래의 밑그림인 정책과 그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 등으로 선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성공한 공기업 출신으로 농어촌 실물경제에도 정통합니다. 특히 이번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 중에서도 가장 젊고 추진력이 강하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람은 관료 출신이나 안보 전문가보다는 경제 전문가라고 판단됩니다.
    • 정치·행정
    2020-01-30
  • 2020 완도군민 행복정책토크 성료
       완도군은 지난 1월 9일 완도읍, 군외면을 시작으로 13일 동안 12개 읍·면에서 진행된 2020년 군민행복 정책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정책토크 투어는 2019년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와 2020년 군정 계획을 설명하고, 군민 애로사항은 물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서는 총 13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었고, 건의사항은 즉시 현장 점검 및 5일 이내에 추진 사항을 건의자에게 통보하는 등 적극·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조치계획 및 결과제출과 건의사항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무엇보다 군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책토크 투어 기간 중 신우철 완도군수는 김, 미역, 다시마, 매생이 등 겨울철 완도군의 주 소득원인 해조류 양식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고수온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해조류 양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법과 대책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한편 정책토크 중 완도읍민들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주민 모두가 해양치유산업과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군의 신년 화두처럼 웅비도약(雄飛跳躍)할 수 있길 바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20년 군정 주요 정책보고를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 일 잘하는 지자체로 우뚝 선 만큼 2020년은 2019년 성과를 바탕으로 군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0-01-29

사회·경제 검색결과

  • 완도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호소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19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군민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주말에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산·노화·소안·보길 관광객 입도를 통제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또한 유흥, 체육시설, PC방 등은 공무원과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방역수칙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각 종교시설에 현장 예배를 자제하고 온라인·가정 예배 등으로 진행할 것을 당부하고, 현장 예배를 진행하는 시설은 담당 공무원을 배치해 ▲발열, 호흡기 질환 등 이상 증세 확인 ▲전원 마스크 착용 ▲참여자간 1∼2m 간격 유지 ▲단체 식사 제공 불가 등 방역 대응 상황을 세심히 점검할 계획이며, 방역수칙 미 이행 시설은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온라인 개학에 맞춰 영업을 재개하는 학원 등도 늘어나고 있어 집단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점검 등 감염병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해외 입국자들의 지역 유입이 증가하고 인근 시·군의 집단 감염,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등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군에 주소를 둔 해외 입국자는 도에서 운영하는 임시 검사 시설 퇴소 후 자택 격리가 아닌 지역 내 지정 시설에서 14일간 격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지난 4월 7일 발령했다.   군은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해남 땅끝항, 고흥 녹동항 등 군 주요 길목과 다중 이용 시설에서 열 감지 카메라 운영, 발열 체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13
  • 완도군, 해외입국자 시설 격리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완도군(신우철 군수)은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시설 격리를 의무화(격리 해제 전 검사 포함)하는 행정명령을 지난 4월 7일자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해외 입국자들은 도에서 운영하는 임시 검사 시설에 입소하여 코로나19 검사 및 교육을 받게 된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자는 해당 지자체로 이송되는데, 완도군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자 군에 주소를 둔 해외 입국자는 자택 격리가 아닌 지역 내 지정 시설에서 14일간 격리,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가 해제된다.   군은 도서로 형성된 군 특성 상 자가 격리자가 무단으로 이탈하거나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군 지정 시설 격리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시설 격리 중에는 24시간 모니터링 및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격리자가 이탈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조치이니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해남 땅끝항, 고흥 녹동항 등 군 주요 길목에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09
  • 완도군,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 83억 지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육상 양식의 시설 개선을 위해 총 80명의 사업자를 선정하여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해수열 히트펌프, 인버터)에 83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사업으로 친환경 녹색 성장을 선도하고 난방비 및 전력 사용 절감, 출하 시기 조정 등으로 어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에너지 공급 방식은 해수열원(연평균 7~10℃)에서 열을 흡수하여 버리고, 새로 취수한 해수를 가온(20~30℃)시켜 양식 수조에 공급하여 난방비를 절감하는 해수열 히트펌프가 있다.   또 하나, 주파수 및 전압을 부하 특성(조수간만의 차, 해수 이용량)에 맞게 변화시켜 전동기의 회전 속도를 제어함으로써 소비 전력을 절감하는 인버터 방식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복, 넙치 양식 어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을 통해 난방비 및 전력요금 10~15%를 절감하여 어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09
  • 완도군, 광어·전복회 드라이브스루 판매 계속해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완도군의 수산물 소비 촉진 ‘드라이브 스루’ 판매가 이번 주에도 진행된다.   이번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고금면 수산경영인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되며 4월 10일(금)부터 1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금면 국민체육센터 앞에서 열린다.   드라이브 스루에서는 광어회 450g과 전복회 2마리를 포장하여 2만 5천원에 판매한다.    광어·전복회에는 양념은 물론 완도에서 생산되는 곰피와 건조 매생이도 곁들여 제공된다.   지난 3월 말과 4월 4일, 5일에 운영한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광어, 전복회를 총 1천 세트 판매, 판매 금액은 2천여 만 원에 이른다.    고금면은 신지~고금 간 연도교인 장보고대교 개통으로 강진 마량을 통해 완도의 동부권과 완도읍․신지면으로 들어오는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이에 군은 이번 주 고금에서 진행되는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광어·전복회가 많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됨에 따라 수산물 소비 둔화로 인한 어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 접촉이 적은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하게 되었다.”며 “완도의 명품 광어, 원기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완도 전복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 이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힘내라 광복(광어&전복)’이라는 주제로 수산물 할인 판매도 추진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08
  •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완도 청산·보길 등 관광객 통제
      완도군은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방침에 따라 주요 섬을 찾는 관광객 입도 통제를 4월 11~12일, 4월 18~19일, 4일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28~29일, 4월 4~5일, 4일간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주말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산·노화·소안·보길 관광객 입도를 통제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하루 평균 관광객 206명을 통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청산·노화·소안·보길 입도 통제 대상은 주민등록상 완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거주자이며, 공무 또는 업무상 방문자 및 고향 방문 출향인은 제외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관광객 입도 통제를 연장하게 되었다.”며 “군민과 관광객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내린 불가피한 조치이니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섬 방문 통제 외에도 군 주요 길목인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등에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2회 이상 여객선터미널 및 여객선실 내 소독과 승선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08
  • 완도사랑상품권 판매액 100억 원 달성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발행한 완도사랑상품권의 판매액이 8개월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둔화된 경제활동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완도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개인은 월 80만 원, 법인은 반기 8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이에 3월 한 달간 상품권 판매액이 20억 원을 돌파했으며, 환전율은 97%에 육박했다.    환전율은 월 판매액 대비, 환전되는 금액의 비율로 상품권의 유통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의미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사랑상품권 판매, 사용이 일상 속에 자리 잡기까지 군민들의 구매 노력과 소상공인들의 가맹점 가입이 크게 작용한 결과이다.”며 “앞으로 완도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07
  • 완도군,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역과 주민이 행복한 2020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에 해양인명구조 전문 인력 양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은 도와 시군이 교육, 취업 연계, 창업 지원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최적화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월,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에 따른 해양레저 관광지 조성 등을 배경으로 해양인명구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업 수행은 해양구조단 완도지역대이며, 사업비는 총 6천 6백만 원(도비 3천 3백만 원, 군비 3천 3백만 원)이다.    해양인명구조 전문 인력 양성은 미취업자나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4월까지 20명을 모집, 과정별 10일, 총 160시간의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자격증을 취득하면 해양경찰 시험에 응시할 시 가산점 부여와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영장 등 레저 시설 취업 또는 스킨스쿠버 강사로 일할 수도 있고, 스킨스쿠버 교육 체험장, 스킨스쿠버 샵 등 수상레저 분야 창업도 가능하다.   또한 향후 해양치유산업이 본격 추진되면 완도를 찾는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수욕장 등의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명구조요원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관련 기업 및 부서와 협력하여 교육생들이 취․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인명구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일자리를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3-31
  • 완도해경, 낚싯배 안전위반행위와 불시 음주운항단속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가을 성수기를 맞이하여 낚싯배 안전위반행위와 음주운항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낚싯배 안전위반행위 단속 계도기간은 10월 30일 ~ 11월 7일까지이며,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일제단속을 한다.   또한 11월 중 음주운항단속은 불시에 이뤄질 계획이다.   올해 낚싯배 단속은 영업구역 위반 등 23건이고, 음주운항은 4건을 적발하였으며,  단속대상은 과승, 음주운항, 영업구역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 신분미확인 등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낚시활동이 많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해양안전문화 정착과 음주운항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 완도해경
    • 사회·경제
    2019-11-05
  • 완도해경, 2019년 8번째 승진 임용식 가져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늘 1일 영상회의실에서 8번째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임용식에는 회진파출소 김준, 땅끝파출소 윤재구가 경사에서 경위로 승진해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동료들로부터 꽃다발 전달과 함께 축하를 받았다.    윤재구 경위는 “이 자리에 마련해주시고 참석해서 축하해주시는 동료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승진소감을 전했다.   김충관 서장은 “근속 승진은 어떤 승진보다 값진 것이며 다시한번 승진을 축하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도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 완도해경
    • 사회·경제
    2019-11-01
  • 완도산 수산물 미국 시장 점령을 위한 힘찬 도약
      완도군은 지난 10월 29일, 약 한 달 전 완도군 미국 시장 개척 활동 당시 수출 계약이 성사되었던 미국 울타리 USA에 전복 및 해조류 가공품 등 총 10종(4천 5백만 원)의 물량을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완도군의회의 조인호 의장, 이범성 의원과 미국 울타리 USA 이주영 대표와 이원일 샌프란시스코 총판 지사장 완도군의 수출기업인 흥일식품 추호정 이사, 다시마전복영어조합법인 양세윤 전무 등이 참여했다.   올해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은 홍콩, 중국 상해에 이어 미국 LA 현지에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파견되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업무 협약 9건, 수출 계약 8건의 750만 불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였다.   이에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완도군 흥일식품과 다시마전복영어조합법인이 미국 울타리 USA의 계약 물량을 수출하게 된 것이다.   완도군 농공단지에 소재한 흥일식품(대표 김도환)은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수산물 가공업체로 조미 김과 김자반 볶음, 김 스낵, 해조류 등을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다시마전복영어조합법인(대표 양희문)은 2004년 설립, 전복 도·소매 유통 및 전복 가공식품 제조업체로 전복뿐만 아니라 전복 가공식품을 국내외로 판매, 수출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울타리 USA(대표 이주영)는 2006년에 설립되었으며 연 매출이 70억에 달하는 농·수산물 수입 및 유통업체로서 한국의 특산물 생산자와 직접 계약 후, 미국으로 직수입하여 미주 전역에 판매 중이다.    울타리 USA는 한국의 약 30개 업체를 통해 330종의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미국 시장개척단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장개척활동을 통해 완도 특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홍보하고, 수출로 이어져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19-10-30

교육·문화 검색결과

  • 완도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을 축하합니다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초등학교 4~6학년의 온라인 개학이 지난 16일부터 실시됨에 따라, 원격 수업을 하는 데 있어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현장지원단을 꾸려 운영하였다. 또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여 초등학교에서는 온라인 개학을 축하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담임 선생님과의 공식적인 첫인사를 나누고, 온라인 학습을 하는 데 있어 주의 사항 등을 안내하였다. 특히 군외초의 경우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과 소통하고,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습 내용 중 어려운 부분을 즉각 해결하였으며, 원격 수업을 하는 데 있어서 저작권 문제 등 학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와 출석 확인 등 생활지도도 함께 실시하였다. 화흥초의 한 4학년 교사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e-학습터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여,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지금 학습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수업 시 문제가 생기거나 학생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의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남기고, 라이브 톡을 통해 출석을 확인하고 질문사항을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등 학생들과 원격 수업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하였다. 김명식 교육장은 “여러 차례 개학이 연기되고, 그때마다 학교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원격 수업 실시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여 어느 지역보다 온라인 개학이 잘 이루어진 것 같다” 며 그동안 노력으로 헌신한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자료 제공 : 완도교육지원청
    • 교육·문화
    2020-04-16
  • 완도교육지원청, 코로나 극복위한 마음케어 프로그램 운영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 Wee센터는 코로나 블루를 비롯한 다양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비대면 상담 ‘마음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는 코로나19와 우울을 의미하는 blue의 합성어로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우울, 불안, 무기력증 등의 심리적 이상 증세를 의미한다.  최근 코로나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면서 학생들은 친구와의 만남이 줄어드는 등 행동반경이 좁아지게 되자, 교우관계에 대한 두려움, 개학 연기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 등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학생-보호자간 갈등도 나타나고 있다.  이들의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완도 Wee센터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여 ‘마음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케어 프로그램’이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 서비스 명칭이다. 관내 35개 학교를 전문상담인력 7명이 5개 학교씩 담당하여 상담 신청 시 담당자와 바로 연결하여 채팅상담 또는 전화상담을 할 수 있으며, Zoom을 활용한 화상상담도 가능하다.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치유 효과가 크기 때문에 완도 Wee센터의 ‘마음케어’는 코로나 블루를 비롯한 감염불안 및 학생들의 교우관계, 학업 스트레스, 보호자와 자녀간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어 심리적인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명식 교육장은 “마음케어 프로그램을 학생과 보호자까지 확대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자녀-보호자간 갈등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며 “오프라인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으로는 마음 가까이 두기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교육지원청
    • 교육·문화
    2020-04-06
  • 완도학생자치위원회 마스크 기부 행사 추진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완도학생자치위원회가 기부한 마스크를 완도군청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한다고 하였다.  이번 마스크 기부 행사는 완도 관내 학생회 임원들로 조직된 ‘완도학생자치위원회’에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하였으며 SNS, 문자 메시지 등으로 행사의 취지, 기부 방법들을 학생들에게 알려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소속학교를 통해 기부된 마스크 300여장은 완도학생자치위원회에서 완도군청을 통해 관내 몸이 불편하거나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선호 완도학생치위원회 회장(완도수산고 3)은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학생들도 같이 인식하고, 이를 해결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이번 행사를 추진하였으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 스스로 이런 활동을 해준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앞으로 학생 스스로가 더 많은 것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완도학생자치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교육지원청
    • 교육·문화
    2020-03-31
  • 함께 뛰고, 함께 나누고, 함께 즐겨요!!!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오는 11월 7일부터 학생들의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 제공과 행복한 성장 지원을 위한 2019. 하반기 교육장배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에 개최되었던 전반기 교육장배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참가 학교 감독자 회의를 거쳐 ▲ 7일은 남초부, 여초부 탁구 경기 ▲8일은 남초부, 여초부 풋살와 여초부 피구 경기 ▲22일은 남초부, 여초부, 남중부, 여중부 배드민턴 경기 ▲23일은 남중부 풋살, 축구, 배구와 남고부 축구, 배구 경기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완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초등부 픗살 경기는 6학급 이하 학교와 7학급 이상 학교를 구분하여 경기를 진행하고 단체전 참여가 어려운 탁구와 배드민턴 경기는 학교 대항전이 아닌 개인전 경기 방식인 단식과 복식 경기로 진행된다. 경쟁과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가 아닌 참여와 화합의 스포츠 가치를 실현하는 대회가 되기 위해 종목별 시상을 하지 않고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스포츠용품을 지급하며, 경기장에 VR체험장을 마련하여 체험하기 어려운 스키, 검도, 사격, 복싱 등의 스포츠를 VR을 이용한 가상 세계를 통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23일 중등부 경기에는 학교스포츠클럽 참여 학생들의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체육대학 입시전문가를 모셔 체육 관련 대학 입시 및 경찰, 소방관 채용 시험에 필요한 정보를 참여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 진학과 진로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김명식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고 이로인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완도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와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교육지원청
    • 교육·문화
    2019-11-06
  • 완도군, 11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유자’ 선정
      완도군이 11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해풍 맞고 자란 ‘유자’를 선정했다.   유자는 신라시대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건너와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며, 그중 우리나라 유자가 가장 향이 진하면서 껍질은 두껍다.    완도군에서는 고금면과 군외면에서 주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97ha로 연간 2,900톤이 생산된다.    특히 완도 유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향기나 빛깔이 좋고 맛도 뛰어나다.   유자는 주로 유자차로 먹고 있으나, 요즘은 샐러드 소스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완도에서는 전복 요리에 유자 소스를 곁들여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완도 유자는 11월 초부터 본격 출하된다.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으며 구연산과 당질,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유기산 함량이 6.2%로 레몬이나 매실보다 많고 칼륨이나 칼슘,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 및 감기 예방에 좋다.    동의보감에는 ‘술독을 풀어주고 술 마신 사람의 입 냄새까지 없애준다.’라고 쓰여 있으며, 본초강목에는 ‘뇌혈관 장애로 생기는 중풍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이는 유자의 하얀 속살에 들어있는 헤스페리딘이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뇌혈관 장애를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자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과육보다 더 많아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유자는 특유의 강한 신맛 때문에 생으로 먹기 힘들고 껍질과 과육을 설탕이나 꿀에 절여 유자청이나 유자차로 만들어 애용되고 있다.   한편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해 철 또는 구리 성분과 같이 있으면 산화가 촉진되기 때문에 금속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열에 오랫동안 가열하면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교육·문화
    2019-11-01
  • 6만 명의 관람객이 빛낸‘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2019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에 총 6만 1천여 명이 다녀가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해변공원과 완도타워, 완도수목원, 청산도 등에서 진행됐으며, 3일 내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자 하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특히 15종, 2만 2천 점의 국화로 단장을 한 완도타워는 다른 지역의 국화 전시와 달리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등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완도타워의 국화 전시는 축제와 별개로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완도군의 평생학습축제를 시작으로 완도 특산품 칵테일 퍼포먼스, 가을빛 낭만 주부 가요제가 열렸으며, 둘째 날 낮에는 완도사랑 걷기대회, 밤에는 축하쇼와 함께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 할 가을밤을 선물했다.   마지막 날에는 DJ 7080 라이브파티와 전남도립국악단 특별 공연, 폐막식에서는 전복과 해조류 등 특산품 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번 축제에 관광해설가와 함께 하는 ‘가을빛 버스’를 운영하였는데, 해변공원과 완도수목원, 완도타워를 지나며 곁들여지는 구수한 문화 관광 해설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는 팝페라, 관현악 앙상블 등의 공연과 함께 난대 수목 무료 나눔 행사와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에게 힐링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해변공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된 키즈랜드와 F1카트 체험존 그리고 각종 만들기 체험 부스와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관람할 수 있는 작은 동물원을 운영해 어린이들에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축제하면 먹을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전복유통협회에서는 완도의 대표 수산물인 전복과 전복구이를 저렴하게 판매하였으며, 전복이 들어간 라면과 전어 구이 등이 마련된 낭만포차는 가을밤바다와 어우러져 손님들로 북적였다.    서울에서 온 관광객은 “2년 전에 다녀갔던 청산도가 너무 좋아 다시 왔는데,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완도타워의 국화 길을 걷는 그 자체가 힐링이었다.”며 “완도를 안 가 본 사람들한테 꼭 홍보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올해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해나가고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교육·문화
    2019-10-29
  •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신비 선수, 평양서 값진 메달 획득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신비 선수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완도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북한 평양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아시아의 총 15개국에서 온 17세 이하(유소년) 97명, 20세 이하(주니어) 120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40여명의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주니어 대표로 73kg급에 출전한 완도군청 소속 신비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역도 고등부를 평정하고, 올해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에 입단했다.   지난 3월에 열린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부문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하였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일반부 73kg급 용상에서 178kg을 들어 한국주니어타이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용상 175kg, 합계 313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선수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했던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 사이에서 우리 군 대표 신비 선수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여 그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역도 강군, 체육 강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5년에 역도실업팀을 창단, 우수 선수 영입과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실업팀의 기량이 매년 향상되고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청
    • 교육·문화
    2019-10-28
  • ‘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25일 개막
      ‘2019청정완도 가을빛여행’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개최된다.   ‘청정완도 가을빛여행’은 완도 해변공원과 다도해일출공원, 완도수목원, 청산도 등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작년보다 축제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추억과 낭만, 힐링 등 총 13개의 테마와 61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개막 첫날에는 축제와 연계하여 완도군 평생학습축제가 열리고, 가을빛 낭만 주부 가요제가 열린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의 준우승자인 정미애와 김소유의 초청 공연, 완도사랑 건강걷기대회가 개최된다.    아울러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매직 쇼, 전복 경매, 팝페라 갈라쇼가 진행되며, 저녁에는 초대 가수 적우, 한혜진, 박주희 등이 참여하는 축하 쇼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DJ 7080 라이브파티, 도립국악단 특별 공연, 심신이 출연한 폐막 공연과 함께 이벤트를 통해 완도 전복과 해조류 특산품 등 50만원 상당의 종합세트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완도의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며 바다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빛 낭만포차’가 준비했는데, 12개 읍‧면의 부녀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드는 고향포차, 가을철 별미인 전어와 삼치 맛집, 관람객들이 직접 수산물, 과일 꼬치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 바비큐 존을 마련했다.    또한 완도자연그대로 장터를 열어 관광객들이 각종 해조류와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의 농산물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완도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알리고 관광객들이 해양치유를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해양치유산업 홍보관을 운영, 필라테스와 노르딕워킹 체험, 꽃차 시음 등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 바운스 등이 설치된 키즈랜드, 전문요원이 함께 하는 F1카트 체험존, 원목 하모니카‧동물 캐릭터 오르골 만들기 등 체험 부스는 물론 동물을 관람하고 먹이를 주는 작은 동물원을 조성하여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서는 숲속체험과 작은 음악회, 난대숲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완도타워에서는 국화 분재 15종, 20,000여분을 전시함과 동시에 국화꽃 향기 콘서트, 가을빛 그리기 체험, 국화차 시음 등으로 완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을빛 여행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슬로시티 청산도에서는 아름다운 슬로 길을 배경으로 쉬면서 즐기는 가을향기 버스킹, 짚신 걷기 체험, 낭만 고등어체험 등으로 가을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관광객 편의를 위해 가을빛 여행 행사장인 완도해변공원과 완도수목원, 완도타워 구간을 1시간 간격으로 관광 해설가들과 함께하는 ‘가을빛 해설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동교 축제추진위원장은 “2019년도 청정완도가을빛여행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크고 작은 변화를 시도했다.”며 “올 가을 여행은 완도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교육·문화
    2019-10-22
  • 푸른 바다 아래서 꿈 JOB 아라!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11일 고금국민체육센터에서 완도 관내 초‧중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8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잡(JOB)‘아라’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직업 체험 및 탐색을 바탕으로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완도교육지원청 4개의 지원센터(영재교육원, 특수교육지원센터, 완도진로체험지원센터, 학생생활지원센터)가 연합하여 개최하였다.  VR체험, 드론, 3D프린팅&팬 등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필리핀 음식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문화 이해를 돕는 부스 및 로봇공학자, 특수분장, 원예치료사 등 직업체험 부스를 통해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금초등학교 교사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기르는 데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도교육지원청 김명식 교육장은 “장애‧비장애 학생, 다문화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어울려 직업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완도교육지원청
    • 교육·문화
    2019-10-12
  • 완도 객사에서 망궐례 및 이순신‧진린 장군 추념식 거행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완도문화원(원장 정영래)은 지난 24일, 완도객사에서 이순신 기념 단체와 진린 장군의 후손, 가리포첨사 후손, 완도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리포수군 망궐례 및 이순신 장군과 진린 도독 추념식을 가졌다.    망궐례란 가리포첨사 등 지역의 수령과 관리들이 매월 초하루와 보름, 명절 등에 객사에서 왕을 상징하는 전패(殿牌)를 모시고 대궐을 향해 예를 올리던 의식을 말한다.    망궐례를 올리던 완도 객사는 완도읍 군내리 공공도서관 앞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09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수군진의 객사로 그 가치가 높다.    추념식은 일본의 침략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하였을 때 고금도를 중심으로 조선과 명나라 수군이 연합군을 형성하고,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과 진린을 추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청해진열두군고 농악팀의 풍물 굿을 시작으로 망궐례가 진행되고, 원불교 교무 김덕찬의 주도 하에 헌다제로 이어졌다.    이후 전통 공연인 국악 한마당이 펼쳐졌다.    완도군과 완도문화원 관계자는 “완도 객사에서 망궐례와 추념식을 통해 가리포 500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유재란 때 이곳에서 활약하였던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우호와 넋을 위로하는 국가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군은 조명 연합 수군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건립되었던 관왕묘를 재건하고, 전시 영상관과 이순신 · 진린 생태공원 조성, 청산도 진린 비(碑)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교육·문화
    2019-09-26

종합 검색결과

  • 완도군, 4월 해양치유식품 바다의 불로초 ‘톳’ 선정
      완도군이 4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톳’을 선정했다.   완도군의 톳 생산량은 연간 6,483톤이며,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갈조식물 모자반과에 속하는 톳은 사슴의 뿔과 꼬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녹미채(鹿尾菜)라고도 불린다.    톳은 3~5월이 제철이며 ‘바다의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칼슘과 철분, 요오드, 철,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 특히 시금치의 3~4배 정도 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에 효과적이다.    칼슘은 우엉보다 6배, 우유보다 15배, 철분은 우유의 무려 550배나 많아 골다공증 예방 및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또한 후코이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암세포의 발생 및 성장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허준(許浚)이 지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톳은 열을 내리고 담을 없애고 종양을 치료하며 부은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톳의 효능을 일찍이 안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톳을 수입할 정도이며, 9월 15일을 ‘톳의 날’로 지정하여 학생들에게 따로 급식에 제공하고 ;있을 정도로 톳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톳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좋고, 바다 향을 머금고 있어 맛 또한 좋다.   보릿고개 시절 먹을 게 없던 섬사람들은 톳을 뜯어와 보리에 섞어 톳 밥을 해먹었는데, 요즘은 양념장을 만들어 쓱쓱 비벼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 별미 중 별미로 꼽힌다.   봄에서 초여름 사이 가장 연하고 맛이 있는 톳은 살짝 데친 후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톳밥, 톳 무침, 톳 된장국, 톳 두부무침, 톳 어묵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20-04-01
  •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계승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이 공동 주최하는 ‘2019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이 24일 개최됐다.    2019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은 세계한상대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에서 개최됐으며,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재외동포 경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홍명기 M&L Hong재단 이사장과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안청락 상익그룹 회장, 이연수 유비바이오 회장, 이재구 아이엘국제종합물류유한공사 대표, 최분도 PTV그룹 회장 등 역대 수상자 6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은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수상자 선정 결과를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룡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1200여 년 전, 통일신라의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한․중․일은 물론, 중동 지역까지 확장했던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정신, 글로벌 리더십과 성공비결을 계승하고자 ‘제2의 장보고 대사’를 발굴하는 측면에서 장보고한상이 제정됐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군에서는 청해진 본영인 장도유적지를 복원하고 장보고기념관, 장보고동상, 장보고 공원을 조성했으며,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歌 등 공연 등 장보고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9 장보고한상 헌정패를 수여받은 일본 마루한그룹의 한창우 회장은 1945년 일본으로 건너가 어뮤즈먼트(Amusement), 스포츠와 레저, 외식 사업과 함께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 금융업을 운영하며 ‘마루한 그룹’을 창업, 경영하고 있다.    한 회장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1987)과 국민훈장 무궁화훈장(1995)을, 일본 훈 3등 서보장(1999)을, 캄보디아왕국 훈 1등 대십자상과 마샬제도공화국 최고공고훈장(2008)을 각각 수훈했다.   국회의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상구 K&K트레이딩 회장은 2007년 베트남에 프리미엄 매장인 K-마트를 개설한 이래 78개 점포를 직영하고 있으며, K-마트는 2017년 베트남 100대 브랜드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신경호 금정학원이사장은 1983년 일본으로 이주, 고쿠시칸대학 종신교수(2002~)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일본에서 부동산 거부(巨富)로 성장했던 고 김희수 수림학원 이사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폐교 위기에 놓여 있던 금정학원 산하 수림외국어전문학교와 수림일본어학교을 재건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전용희 브래든베이커리앤커피 대표는 1998년 중국으로 이주, 대련 등 전국 11개 도시 제과&커피 프랜차이즈 30개점을 개설했으며 한식과 서양식 등 퓨전 음식 프랜차이즈 브래든시티 5호점을 개설해 경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강정민 타안 타즈마니아 대표는 1984년 호주로 이주, 현지 업체들이 고급 원목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펄프 제조용 원목을 활용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2005년, 타안 타즈마니아 산림청과 원목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2007년 1억 7백만 달러를 투입해 베니아 및 플라우트 합판 공장을 세웠다. 그는 호주연방정부 수출상을 2008년 수상했으며 타즈마니아 주에서 목재 산업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점배 알 카오스트레이딩 회장은 1981년부터 10년 간 오만수역 원양어선 선장으로 근무하면서 아프리카와 인연을 맺었다. 원양트롤어선 5척을 구입해 라사교역을 2000년에 설립한 뒤 소말리아 해역에서 잡은 어획물을 이탈리아 등 시장 판로를 개척, 2008년도에 1천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바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10-24
  • 완도군, jtbc 드라마 ‘초콜릿’ 제작지원 나서
      완도군이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이에 군은 지난 20일, 신우철 완도군수와 임병훈 jtbc 드라마 제작국장, 제작사인 JYP 픽쳐스 표종록 대표, 배우 윤계상과 하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은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드라마이다.    군은 전복을 비롯하여 김, 미역, 다시마, 톳 등의 생산 현장과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등을 드라마에 담아 완도산 수산물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자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   아울러 전복 양식장과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완도군의 랜드 마크인 완도타워,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 등을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드라마의 메가폰은 ‘힘쎈여자 도봉순’과 ‘우리가 만난 기적’을 연출한 이형민 피디가 잡았으며, 멜로드라마의 귀재 이경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초콜릿은 12월 첫째 주 방송 예정이며, 총 16부작으로 제작된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24
  • 완도군, ‘우리여행 GOGO 페스티벌’참가
      완도군은 ‘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우리여행 GOGO페스티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일 관계 악화 등에 따른 관광시장 위축에 대응하고 가을여행 성수기를 맞아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박람회로써 완도군은 서울시와 우호 교류협약이 체결된 지자체 자격으로 참가했다.   완도군은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전시하고 특산물 시식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완도군 캐릭터인 팡이가 행사장을 돌며 축제와 관광지를 홍보했다.    특히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축제’를 알리기 위해 축제 홍보물과 관광 안내물을 배부하고, 행운의 룰렛 돌리기, 팡이와 사진 찍기 SNS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시마 비누 등 완도 특산물 증정,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기간 동안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페스티벌에 참여한 여행사 부스를 직접 찾아가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을 홍보했다.   여행사에 근무한다는 김모 씨는 완도군의 관광지와 관광 상품을 보며 “완도가 수도권에서 먼 곳이라 여행 코스에 넣기 힘들었는데, 홍보 내용을 보니 관광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1순위 여행지라며, 이번 기회에 완도군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도시, 해양관광도시 완도에 걸맞게 다양한 관광 콘텐츠 마련과 박람회 참가,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20
  • 약산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다
      완도군은 지난 4일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에서 약산항일운동 기념탑 제막 및 준공식을 가졌다.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 건립추진위원회(공동회장 박업수,양관석)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조인호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 신의준 전라남도의회 의원 및 독립유공자 후손, 유관기관‧단체, 약산중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기념탑 제막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국민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추도사, 광복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약산 항일운동 기념탑은 1920년부터 1930년까지 완도 약산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운동, 항일운동 등사물 배포사건, 관산리 노동 야학운동 등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되살리고, 약산면민들의 자긍심 함양과 후손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자 건립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이 항일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호국정신 함양의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은 2015년 건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2019년 국비 2억 4천 2백만 원, 군비 5억 6천 6백만 원, 추진위원회 자담 2천만 원으로 건립됐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05
  • 완도군, 추석 대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쓴다
      완도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완도를 찾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6일까지 관내 국도 및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 등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로 노면 불량 및 맨홀 단차를 정비하고, 배수관과 측구, 도수로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 도로 표지 정비, 도로변 풀베기 및 청소, 도로 안전시설물 정비 및 신설 대상지 조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동안에도 귀성객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여 배수 불량 구간의 퇴적토 제거, 도로변 불법 투기 된 쓰레기나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즉각 처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도로 환경이 크게 개선돼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광선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안전시설 확충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도로 순찰을 강화해 주민들과 완도를 찾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04
  • 완도군, 9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감성돔’ 선정
      완도군이 9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감성돔을 선정 발표했다.   감성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완도를 비롯해 진도, 여수, 고흥, 장흥 등 주로 남해안에서 많이 서식한다.    감성돔이라는 이름은 검은 돔에서 변화 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 감시, 감상어(전라도), 감생이(전라도, 경상도), 가문돔(제주도), 남정바리(강원도)로도 불리기도 한다.   제철은 가을부터 이듬해 초봄까지로 많이 잡히고 산란기를 앞두고 왕성하게 몸에 기름기를 채울 때라 육질이 상당히 찰지고 고소하다.    산란철인 5~6월과 산란을 마친 여름까지는 배가 홀쭉해 볼품도 없고 지방도 빠진 상태여서 맛이 없다.    오죽하면 ‘오뉴월 감성돔은 개도 안 먹는다’란 말이 있는 감성돔은 회로 많이 먹으며 구이로 먹거나 맑은 탕과 매운탕에 모두 어울리는 생선이다.    감성돔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비만과 성인병에 좋으며, 필수 지방산인 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어 심근경색, 동맥경화, 혈전 방지에 효과가 있다.    도미 눈에는 비타민 B1이 많아 피로 회복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감성돔의 뼈를 말리고 구워서 가루를 내서 먹으면 생리통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산모들은 도미로 국물을 내서 마시면 좋다고 하여 완도에서는 산모들이 소고기 미역국 대신 감성돔으로 미역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   바다낚시 하면 감성돔을 떠올릴 정도로 감성돔은 인기 어종이며, 낚시인들에게 있어서는 환상의 물고기로 꼽힌다.    현재 완도는 제철을 맞은 감성돔을 낚기 위해 낚시인들로 붐비고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02
  • 완도군-한국수자원공사, ‘수돗물 안심확인제’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한국수자원공사 완도수도관리단(단장 기남연)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란 워터코디가 수돗물을 이용하는 수용가를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안전성과 관련된 수질 항목인 잔류염소, pH, 탁도, 구리, 철, 아연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수질서비스 제도이다.    완도수도관리단은 2019년 2,200건을 목표로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돗물 음용률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또한 상수관망을 주기적으로 정비하고 기존 노후관을 새 관으로 교체하는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되도록 완도군과 상호 협력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돗물에 대해 가장 까다로운 수질 기준을 적용해 300가지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먹는 물 수질기준 61항목에 대해서도 법보다 강화된 자체 관리 기준을 적용해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기남연 완도수도관리단장은 “물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으며,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이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그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및 검사(신청 기간 12월 13일까지)는 한국수자원공사 완도수도관리단(061-550-8284,8249) 또는 국번 없이 1577-0600, 홈페이지(http://ilovewater.or.kr)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8-26
  • 완도해경, 분당 40톤 배수구에서 행락객 구한 구조자 감사장 수여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늘 23일 고금면 용초리에서 신속한 구조를 한 민간구조자 추모씨(50세, 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6월 22일 오후 3시 48분경 고금면 용초리 해수양식장 해수 배출구 근처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중 앞으로 넘어져 배출되는 해수(분당 40톤)를 맞아 아래로 밀려가면서 왼쪽 다리가 바위틈에 낀 김모씨(56세, 남, 광주거주)가 고통을 호소하는 것을 구조자 추모씨가 목격하고 맨몸으로 물을 막아 4시 12분경 양식장 수위를 높여 배출수의 압력을 줄이고 4시 25분경 구조했다.   행락객 김모씨는 감사한 마음을 6월 23일 경찰청장 대화방에 글을 올려 8월 13일 해양경찰청에 통보되어, 완도해경은 추모씨의 헌신적이며 적극적인 구조활동에 감사의 표시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감사장을 받은 추모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앞으로도 사고 발생 시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충관 서장은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위험한 상황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타인의 생명을 지켜낸 용기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 완도해경
    • 종합
    2019-08-23
  • 완도군, 1천 세대 고효율 LED조명등으로 교체한다
      완도군은 관내 취약계층 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백열등과 형광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7억 원으로 관내 10개 읍․면, 1천 세대의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 급여 대상자)이 거주 중인 주택에 고효율 LED전등을 설치한다.   이에 9월까지 세대별로 방문하여 전등 현황 조사와 설계를 실시하고 연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고효율 LED조명등은 기존 백열등이나 형광등에 비해 50% 이상 소비 전력이 적어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수명이 길어 경제적이다.    또한 수은 등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다.     안환옥 경제교통과장은 “상반기에는 2억 원의 예산으로 2개 읍‧면 306세대의 LED전등 교체를 완료하였고, 이번에 전 읍‧면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8-08

기획·특집 검색결과

  • (창간축사) 윤영일 국회의원 "지역발전 위한 창의적 대안 제시하는 언론되길"
    안녕하십니까? 완도·해남·진도 국회의원 윤영일입니다. 균형 있는 시각, 진실을 말할 용기, 그리고 꾸밈없는 소통으로 출발하는 「더뉴스N」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치우침 없는 눈으로 직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창의적인 대안과 비젼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또한 우리사회의 고비마다 맥을 짚는 느낌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민의 에너지를 모아 주길 바랍니다. 우리가 역사를 인식하거나 비판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지역민을 일깨우고 에너지를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제 「더뉴스N」은 소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깊이 있게 생산해가는, 진화된 미디어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친숙하게 공유하는 콘텐츠로 남도민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뉴스 앱을 선보이게 됨으로써 더욱 스피드한 정보 전달 매체로 신속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지방자치의 파수꾼으로서 사회통합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더뉴스N」의 창간을 우리 지역민과 함께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특집
    2019-01-28
  • (창간축사) 신우철 완도군수 "공정하고 책임 있는 기사로 완도군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 되길"
    ‘언론협동조합 남도미디어네트워크’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존 언론과는 다른 형태인 전국 최초 스마트폰 전용 뉴스 앱 「더뉴스N」을 10월 23일에 출시하는 것은 언론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표상이라 하겠습니다. ‘균형 있는 시각․진실을 말할 용기․꾸밈없는 소통’이란 창간 목표처럼 지역 곳곳의 소식을 발 빠르게 취재하여 전달하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기사를 통해 완도군과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더욱 현장성 있는 정보 전달과 함께 새로운 매체인 스마트폰 앱을 통해 5만 완도군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완도군의 민선 7기 군정 목표가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인 것처럼 ‘언론협동조합 남도미디어네트워크’와 함께 완도의 미래 모습을 그려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군은 미래 역점 사업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으며, 완도군 전체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더불어 세계유산(문화경관)으로 등재 시키고자 합니다. 아울러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은 친환경 해수욕장에만 주어지는 국제 인증인 ‘블루플래그’를 받도록 하여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품격 높은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관광 자원들을 확충함과 동시에 이순신과 진린 장군의 선양 사업, 원교 이광사 거리 조성, 가리포진 자원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지난 7월에는 완도 전복이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획득함으로써 전복 산업의 활성화와 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국제 인증을 전복뿐만이 아닌 광어, 해조류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완도자연그대로 농법으로 키운 완도 쌀이 말레이시아 수출 길에 오르는 등 수산업과 함께 농‧축산 분야에 있어서도 ‘완도자연그대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더 빠른 뉴스․더 정확한 뉴스․더 깊은 뉴스」를 지향하는 ‘언론협동조합 남도미디어네트워크’로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24일 완도군수 신 우 철
    • 기획·특집
    2019-01-28
  • (창간축사) 조인호 완도군의장 "지방자치시대, 지역의 앞날 밝히는 등불 되길"
    “균형있는 시각·진실을 말할 용기·꾸밈없는 소통“을 위한 전국 최초 스마트폰 전용 뉴스앱 『더뉴스N』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시대상을 냉철하게 반영하고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는 한편, 작은 소리에도 귀를 귀 울임으로써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언론은 사회를 내다보는 창이며 사회적 공기라고 생각합니다. 뜻 깊은 창간을 맞은 『더뉴스N』이 이러한 역할과 사명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굳건히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의 활동에 필요한 새로운 정보와 올바른 지식의 전달은 물론 지방의회의 활동상을 생생하게 보도함으로써 주민과 의회와의 거리를 좁히는 동시에 지방의회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있어 언론이 선도하고 조정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완도군민을 대표하는 완도군의회가『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의회』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뉴스N』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의 앞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모든 사람이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언론으로 발전하게 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더뉴스N』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24일 완도군의회 의장 조 인 호
    • 기획·특집
    2019-01-28
  • (창간축사) 김영암 완도해경서장 "올바른 언론 문화 정착시키는 역할 기대하며"
    빠른 정보와 올바른 길잡이로 언론 매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남도미디어 네트워크의 <더뉴스N>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 최초로 출시된 스마트 폰 전용 뉴스 앱 <더뉴스N>을 개발하기에 있기 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남도미디어네트워크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언론매체 발전을 선도하고 올바른 언론 문화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다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더뉴스N> 창간을 축하드리며 아울러 창간 30주년, 50주년이 되는 날까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2018년 10월 24일 완도해양경찰서장 김영암
    • 기획·특집
    2019-01-28
  • [기획특집]'더뉴스N' 2018년 10월 24일 공식 출범하다
    2018넌 10월 24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더뉴스N의 힘찬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더뉴스N은 ‘SNS 등 모바일을 통해 서로의 생각이나 정보를 주고받는 스마트 미디어의 시대에 언론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 뜻을 함께한 이들이 모여 협동조합 남도미디어네트워크를 설립했고, ‘건전한 지역 여론의 형성을 통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자’는 일념으로 숱한 고민과 연단의 시간을 함께 견뎌내었습니다. 그 결과, 전국 최초의 스마트폰 전용 인터넷언론 ‘더뉴스N'이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더뉴스N은 영리만을 추구하지 않고, ‘균형 있는 시각, 진실을 말할 용기, 꾸밈없는 소통’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더불어 어떠한 정치적 이념이나 견해에 편향되지 않는 ‘진정한 중도’를 추구하겠습니다.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침묵하는 절대 다수와 소외받는 약자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밝혀주는 일! 그것은 우리와 함께한 조합원과 독자들이 부여해주신 더뉴스N의 존재 이유이며, 더욱 뜨겁게 마주해야할 궁극의 운명입니다. ‘더뉴스N’은 ‘실생활과 분리된 언론’, ‘특정계층만을 위한 언론’ 등과의 철저한 차별을 선언합니다. 독자와의 벽을 허물고, 실생활의 문턱을 없앰으로써 지역사회를 상생의 공동체로 복원해내겠습니다. 그걸 위해 최신 뉴스와 날씨와 각종 생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실생활에서 독자들과 완벽하게 호흡하는 언론이 될 것입니다. 더뉴스N은 조합원들이 함께 출자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여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간섭을 배제하고 자립을 실현할 것을 선언합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언론인의 올바른 자세와 윤리규범을 지키고 실천함으로써 언론인의 품위와 책무를 지켜나갈 것을 결의합니다. 모두가 함께할 때! 거기서 모아진 궁극의 힘과 용기를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더뉴스N은 독자들과 지역민들에게서 우리의 힘과 목소리가 비롯됨을 선명히 인식합니다. 그러기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품고, 현장의 숨소리까지 생생히 전하며 시대의 가치를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빠른 뉴스’ ‘더 정확한 뉴스’ ‘더 깊은 뉴스’를 제공하며 독자들과 끊임없이 교감하고 소통할 것을! 2018년 10월 24일   언론협동조합 남도미디어네트워크 임직원 일동
    • 기획·특집
    2019-01-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위험천만 테트라포드, 안전이 우선이다
    지난달 26일 거제시 남부면 방파제에서 50대 남성이 낚시를 하다가 바다로 추락해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테트라포드는 바닷가에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4개의 뿔 모양의 발이 달린 콘크리트 구조물로 밀려드는 파압을 견디기에 안전성이 좋아 지자체에서 방파제에 주로 설치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테트라포드에서 인명사고는 매년 끊이지 않고 있고, 지자체에는 방파제 주변에 위험 표지판 및 그물망 설치, 낚시 통제구역을 지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테트라포드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근 3년간 117건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200여 곳의 해안가에 테트라포드가 설치되어 있고 해양경찰에서는 사고 위험이 높은 전국 18군데 방파제와 갯바위 등을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하였지만 아직 출입 통제장소로 지정되어 있지 않는 곳도 많다. 테트라포드는 아파트 2~3층의 높이로 얼기설기 엮여 있어 추락할 경우 사실상 스스로 빠져 나오기 어렵다. 또한, 테트라포드 표면에는 이끼나 해초로 미끄럽고 잡을 곳도 없어 매우 위험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테트라포드에 바닷물이 얼어 더욱 미끄러우므로 혹시나 그 위를 지나갈 일이 있을 경우 매우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낚시객들에게 테트라포드는 물고기 은신처이자 물고기가 잘 잡히는 낚시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위험천만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최근 낚시 예능 방송이 흥행함에 따라 낚시객도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안전에 대한 관심”과 “위험에 대한 자기보호”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안전사고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또한, 방파제 테트라포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테트라포드 출입금지, 술을 마시거나 낚시 금지, 위험구역에 비치된 표지판 내용 준수, 너울성 파도 등 기상확인, 미끄러지지 않도록 신발(안전화) 착용, 호루라기나 랜턴 등 휴대, 체온 보온용 담요 준비, 이동할 때 짐을 작은 부피로 나누어 담기,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행선지와 일정을 알리기 등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해야 한다. 테트라포드에서의 안전수칙 준수는 곧‘생명보호의 최선책’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 오피니언
    2019-01-29
  • (건강칼럼)겨울에 더 위험한 노인 낙상의 원인 및 예방법
    낙상이란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우리 몸이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요즘 같이 눈이 오거나 쉽게 빙판길이 되는 겨울에는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노인의 경우는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신체 손상 중 절반 이상이 낙상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이 경우 심각한 손상을 동반하거나 그로 인한 합병증과 후유증으로 사망까지 이르기도 한다. 또한 낙상으로 인해 중증 손상이 발생하게 되면 삶의 질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문제까지 초래하게 되므로 노인 낙상을 가볍게 볼 수 없다. 따라서 이 시간은 겨울철 노인 안전을 지키기 위한 낙상의 원인과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노인 낙상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한데, 무엇보다 위험한 환경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위험한 환경 요인으로는 미끄러운 바닥이나 계단, 화장실 등을 꼽을 수 있다. 게다가 눈 오는 날이나 미끄러운 빙판길 등은 특히 위험하기 때문에, 겨울철 외출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뿐만 아니라 신체의 이상이나 행동상의 문제로도 노인 낙상이 발생하게 된다. 뇌졸중, 골다공증 등의 기저질환이나 보행장애 등의 질환, 다양한 약물 복용으로 인한해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노인 낙상이 발생할 수 있다. 그 밖에 과도한 음주나 약물 부작용, 무기력 등의 행동상의 문제로도 낙상이 발생한다. 노인 낙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증상을 살펴보면, 20~30%는 타박상이지만 엉덩이 뼈 골절 또는 낙상으로 인한 머리 손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 외상성 뇌 손상의 가장 많은 원인 역시 낙상이며, 낙상을 경험한 노인들은 낙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신체적, 심리적으로 위축된 운동범위를 보여주게 된다. 노인 낙상의 예방을 위해서는 위에서 설명한 낙상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낙상 예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을 신을 때는 바닥이 단순하게 생긴 것 보다는 복잡하게 홈이 많이 파인 운동화를 착용하면 좋다. 닿는 면적이 넓을수록 마찰력이 크기 때문에 하이힐은 피하는 것이 좋다. 통굽일 경우에도, 굽이 높으면 발목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하다.  둘째, 길을 걸을 때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도록 한다.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균형잡기에 유리하고, 혹시 넘어지더라도 덜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평소 걸음보다는 상체를 앞다리와 일직선으로 걷는 게 좋다. 보행 시 땅과 다리의 각도가 직각으로 유지되게 하는 것이 좋고, 발과 땅 사이의 간격이 높지 않게 걷도록 한다. 일부러 발을 미끄러뜨리며 걷는 것은 좋지 않다.  넷째, 외출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옷을 따뜻하게 입는다. 스트레칭과 보온은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겨울철 적당한 운동은 근력의 약화를 막고 밸런스를 강화시킨다.   마지막으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이나 수면제 진정제 등의 향정신성 약물은 의사  처방에 따라 복용해주는 것이 좋고, 과도한 음주 또한 삼가는 것이 노인 낙상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한라산 / 고창노인요양병원 한방과 원장
    • 오피니언
    2019-01-29
  • [기고] 구명조끼 착용은 의무가 아닌 생활입니다.
    어느덧 산산했던 가을이 지나가고 우리의 눈을 사로잡았던 화려한 단풍도 이제 그 기세를 잃어 앙상한 가지를 보이며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는 하늘을 담은 듯 마냥 푸르게 빛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푸른 바다는 “사이렌” 과 같고 “야누스” 와 같습니다. “사이렌”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마녀의 이름입니다. 신체의 반은 새이고 반은 사람이며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뱃사람들을 유혹하여 선박을 난파시켰습니다. “야누스” 는 사람이 드나드는 문을 지키는 신으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신입니다. 그런데 “야누스” 는 신의 모습이 앞면과 뒷면이 각각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하여,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를 가리키기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푸른 바다. 사이렌과 야누스와 같은 어둠의 바다. 우리는 어떤 바다를 선택해야할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푸르고 행복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찰랑거리는 햇살과 넘실거리는 파도 위로 레저를 즐기시는 분들, 가늘고 긴 낚싯대 하나로 대어를 꿈꾸는 갯바위의 강태공들. 그들에게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구명조끼 착용입니다.” 구명조끼는 물에 빠졌을 때 우리의 몸을 뜰 수 있게 해주며 저체온을 최소한 예방해 줄 수 있는 기구입니다.구명조끼의 형태는 크게 팽창식과 부력소재형 2종류의 형태로 나뉘며 사용 장소와 활동 목적에 맞게 착용해야 합니다. ※ 공기나 가스를 불어넣어서 부풀어 오르는 팽창식과, 원래부터 부력을 지닌 폼 등의 소재를 이용하는 부력소재형으로 나뉨 또한 구명조끼 착용을 올바르게 해야 하며 사용 방법 등을 알고 있어야 보다 안전할 수 있습니다. 구명조끼는 본인의 체중에 맞게 구입해야 합니다. 화려하고 예쁜 것만을 고르다가는 생사의 갈림길에 설 수 있습니다. 또한 구명조끼를 착용할 때에는 반드시 아래쪽에 사타구니 앞뒤로 연결하는 버클이나 스위치를 잠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끼는 어깨높이에서 둥둥 뜨는데 몸은 안 떠서 익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데리고 물놀이를 가는 부모님들은 꼭 유의해야할 사항입니다. 그리고 선박 사고 발생 시 무조건 구명조끼를 착용해서는 안 됩니다. 구명조끼는 선외(갑판)로 나와서 착용해야 합니다. 선박의 특수성 때문에 이동공간이 좁고 구명조끼 착용으로 활동의 제약을 받습니다. 특히 선박이 전복하게 되고 해수가 선내로 유입하게 되면 구명조끼 착용은 오히려 탈출을 어렵게 합니다. 구명조끼의 부력 때문에 잠수에 의한 탈출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은, 늘 우리를 반겨주는 푸른 바다 저 너머로 꿈과 행복의 아우성을 울려 퍼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며 나와 우리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첫 번째 행동입니다. 우리 모두 “구명조끼 착용은 의무가 아닌 생활입니다.”
    • 오피니언
    2019-01-28
  • (건강칼럼)같은 듯 다른 감기와 독감, 예방법은?
    우리가 평생 살아가면서 가장 자주 그리고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은 무엇일까? 바로 감기라는 질병일 것이다. 사람은 일생 동안 대략 200번 이상의 감기에 걸리며, 이걸 시간으로 환산하면 5년 가량을 감기와 함께한다고 볼 수 있다. 사람들 가운데 감기의 증상이 심해지거나 악화되면 나타나는 ‘독한감기’를 '독감'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독감과 감기는 서로 엄연히 다른 질병이다.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 모든 게 다르고 상관관계가 전혀 없는 질병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는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반면, 감기는 약 200여종의 바이러스가 단독 또는 결합하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항상 이맘때면 예방접종으로 맞는 독감 예방주사는 한 종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차원에서는 효과가 있지만, 아직까지 감기 자체를 예방하는 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독감은 백신접종으로 70~90%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예방접종을 받게 되면 독감에 걸려도 증상이 훨씬 경미해진다. 독감의 또 다른 특징 가운데 하나는 계절성이다. 사계절 걸리는 감기와 달리 주로 가을과 겨울에 발생한다. 1~3일의 잠복기를 거쳐 39도가 넘는 고열에 심한 근육통을 동반한다. 폐렴·천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반면, 감기는 계절에 관계 없이 걸리는 질병이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나 봄, 가을에 주로 걸리지만 과도한 냉방으로 인해 여름에도 쉽게 걸리는 등, 계절성 보다는 몸안의 방어력이 떨어지면 어느 때건 찾아오게 된다.  감기는 코, 목, 기관지 등 호흡기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과 알레르기성 질환을 아우르는 병이다. 감기에 걸리면 보통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며 열이 난다. 감기는 약을 먹어도, 안 먹어도 일주일이면 낫는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먹는 감기약은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해열제나 기침 억제용이다. 현재로서는 주사 한 방으로 감기를 잡는 것이 불가능하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해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먹는 약과 마찬가지로 기침, 고열, 통증 등을 억제시켜 몸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뿐이다. 따라서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과 인체 방어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영양가 있는 음식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잘 챙겨 먹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기 위해 집에 돌아오는 즉시 손발을 씻고 양치를 하는 등 감기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그렇다면 평생 한번만 맞아도 되는 간염주사와 달리, 독감주사는 왜 매년 맞아야 하는 걸까? 그 이유는 원인 바이러스에서 찾을 수 있다. 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서 변이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작년과 올해 독감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엄연히 같은 바이러스라고 보기는 어렵다. 한라산 / 고창노인요양병원 한방과 원장
    • 오피니언
    2019-01-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완도군, 11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유자’ 선정
      완도군이 11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해풍 맞고 자란 ‘유자’를 선정했다.   유자는 신라시대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건너와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며, 그중 우리나라 유자가 가장 향이 진하면서 껍질은 두껍다.    완도군에서는 고금면과 군외면에서 주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97ha로 연간 2,900톤이 생산된다.    특히 완도 유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향기나 빛깔이 좋고 맛도 뛰어나다.   유자는 주로 유자차로 먹고 있으나, 요즘은 샐러드 소스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완도에서는 전복 요리에 유자 소스를 곁들여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완도 유자는 11월 초부터 본격 출하된다.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으며 구연산과 당질,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유기산 함량이 6.2%로 레몬이나 매실보다 많고 칼륨이나 칼슘,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 및 감기 예방에 좋다.    동의보감에는 ‘술독을 풀어주고 술 마신 사람의 입 냄새까지 없애준다.’라고 쓰여 있으며, 본초강목에는 ‘뇌혈관 장애로 생기는 중풍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이는 유자의 하얀 속살에 들어있는 헤스페리딘이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뇌혈관 장애를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자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과육보다 더 많아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유자는 특유의 강한 신맛 때문에 생으로 먹기 힘들고 껍질과 과육을 설탕이나 꿀에 절여 유자청이나 유자차로 만들어 애용되고 있다.   한편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해 철 또는 구리 성분과 같이 있으면 산화가 촉진되기 때문에 금속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열에 오랫동안 가열하면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교육·문화
    2019-11-01
  • 완도군, 5월 해양치유식품으로 ‘미역’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5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미역’을 선정했다. 미역은 갈조류 미역과의 한해살이 바닷말로 국내에서는 완도를 비롯해 고흥, 기장 등 주로 남해안에서 많이 생산하고 있다.   미역에는 100g당 칼슘(959mg), 요오드(100mg), 알긴산(401mg) 성분이 풍부하고, 칼슘이 많이 함유돼 있어 신생아의 골격 형성에 빼앗겼던 산모에게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 출산 후 먹는 필수 영양식품으로 꼽힌다. 특히 요오드 성분은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수유량 증가, 모발, 피부 미용에 효과를 높인다고 한다. 알긴산 성분은 비만 예방, 콜레스테롤 억제, 활성산소인 프리라디칼의 생성을 억제하고 중금속과 미세먼지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미역귀에는 후코이단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후코이단은 암세포를 예방하는 건강 물질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미역과 관련된 일화도 많다.    어머니들이 산후에 미역국을 먹게 된 것은 고구려 시대부터로 알려져 있다는데, 고래가 새끼를 낳은 뒤 미역을 뜯어 먹고 지혈되는 것을 보고 고구려인들이 산모에게 미역국을 먹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정약전(丁若銓, 1758~1816)의 '자산어보(玆山魚譜)'에서는 '임산부의 여러 가지 병을 고치는 데 이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미역의 효능을 설명했다. 허준(許浚, 1539∼1615)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도 '열이 나면서 답답한 것을 없애고 기(氣)가 뭉친 것을 치료하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고 소개됐다.    또한 돌미역을 따다 가닥미역으로 말린 것을 임금님께 진상할 만큼 귀하게 여겨졌다.    요즘은 완도군의 외딴섬 어민들이 미역을 채취하여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으로 말린 꼭지미역을 생산하고 있다.   해조류센터 특산품 전시관에는 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마른 미역을 비롯해 미역귀 가루, 전복 미역국, 성게 미역국, 미역 전복 젤리 등 9종의 미역 관련 제품이 전시돼 있다.   그중 곰피 미역으로 담근 장아찌는 봄철 싱싱한 미역을 채취하여 바로 담그기 때문에 새콤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밥반찬으로 별미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5-01
  • 느림의 미학 청산도, 유채꽃 향기로 물들다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청산도가 유채꽃 향기로 물들었다.  4월 6일 시작된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는 나눔 여행, 공정여행, 가치 있는 여행 등을 주제로, 5월 6일까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남도의 자연을 통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더뉴스N 특별취재팀                    
    • 교육·문화
    2019-04-17
  • 완도군, 4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조피볼락’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4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조피볼락(우럭)을 선정했다.   조피볼락은 쏨뱅이목, 양볼락 과에 속하고 흔히 우럭으로 불리고 있으며, 간 기능 향상 및 피로회복에 효과가 뛰어난 함황아미노산의 함량이 1,198㎎/100g으로 다른 어류에 비해 월등히 높다.   특히 우럭은 예로부터 맛이 뛰어나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물고기 중 하나였다고 전해진다.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는 우럭을 색이 검고 암초 밑에나 그늘진 어두운 곳에서 서식한다 해서 검어(黔魚)라 했고 완도에서는 ‘검쪼구’라 부르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암초 주변에 산다하여 ‘록피쉬’ 또는 머리 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어 ‘스팅피쉬’라고도 부른다.   우럭은 광어와 함께 가장 많이 양식하는 어종 중 하나로 전남 완도에서는 24개의 어가에서 대량으로 양식하고 있다.    우럭을 재료로 하는 요리는 매우 다양한데 지방질이 적어 담백하고 육질이 탄탄해 회감으로 최고이며, 회를 뜨고 남은 뼈는 매운탕이나 싱싱한 생미역을 넣고 맑은 국물의 탕을 끓이면 속 풀이에 그만이다. 뿐만 아니다. 큰 우럭을 푹 고와서 끓인 어죽은 자양강장에 으뜸인 음식으로 꼽고, 햇볕에 물기 없이 말랑말랑하게 말린 우럭을 쌀뜨물과 무, 파, 다진 마늘을 넣고 푹 끓인 젓국은 그야말로 별미다.  반 건조한 우럭에 묵은 김치를 넣고 조린 우럭 조림은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완도 어민들은 우럭을 봄볕 아래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으로 반 건조 또는 완전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4월부터 완도 바닷가에는 우럭 낚시로 손맛을 느끼고자 하는 낚시꾼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19-03-31
  • 완도제일노인대학 졸업식 열려
      지난 29일 제13회 완도제일노인대학  졸업식이 완도제일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완도제일노인대학은 2004년 7월 사단법인한국노인대학 복지협의회 법인설립인가를 받아 해마다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세 이상 완도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 누구나 수시 입학 할 수 있다. 노래교실, 건강체조교실, 한글학교, 그림교실, 교양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284명의 학생이 등록됐고 평균 출석인원은 200여명이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15명과 노인대학 학생 200여명이 함께해 졸업행사와 프로그램을 함께했는데 개근상, 정근상, 장수상을 수여했다.장수상을 수여받은 90세 이상 어르신 세분은 불편한 몸이지만 직접 단상에 올라가 상을 수여받았는데 93세 김모 어르신은 “몸은 불편하지만 노인대학에 매주 나와 체조도하고 노래도 부르니 더 건강해진거 같다” 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축사를 맞은 김명식 완도교육장은 “노인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배움의 끈을 놓치 않으려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우리 전남교육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라며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교육지원청
    • 교육·문화
    2019-03-29
  • 삶의 쉼표를 찾아 청산도로 떠나자!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청산도가 유채꽃의 노란빛으로 물든 가운데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가 오는 4월 6일 막이 올라 5월 6일까지 한 달 간 청산도 전역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느림은 행복이다.』는 주제로 힐링 여행, 나눔 여행, 공정여행, 가치 있는 여행 등 4가지 테마로 청산도 전역에서 한 달간 개최된다.   힐링 여행은 청산 주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느끼고 들여다보고, 나눔 여행은 앱을 설치하여 걷는 만큼 ‘꽃씨’가 기부되어 사계절 꽃피는 청산도로 아름답게 가꾸고 아름다운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다.   공정 여행은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이 느끼고 표현 할 수 있는 여행을 펼치고, 가치 있는 여행은 청산도만이 간직하고 있는 고유의 전통 문화를 보고 배우며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완도군은 이번 축제를 위해 슬로길(42.195km)의 곳곳(12ha)에 유채와 봄동을 심어 노란 꽃물을 들였고, 청보리도 심어 봄바람에 청보리가 일렁이면 탁 트인 푸른 바다와 함께 장관을 이뤄 관광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도로 변 공한지를 일제 정비하여 리빙스턴데이지, 팬지,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여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했다.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4월 13일, 서편제길 특설 무대와 봄의 왈츠 세트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50여 개의 크고 작은 행사가 청산도 전역에서 펼쳐진다.    개막식 공식 행사로는 봄의 왈츠 세트장 주변에서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1천 마리의 배추 나비를 날려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나비야, 청산가자’가 진행된다.       눈여겨 볼 행사로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세계슬로걷기길 1호인 청산도 슬로길 11코스를 완보하는 ‘청산완보’가 축제기간 내내 펼쳐지고, 완보자에게 기념 뱃지를 채워준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100만 관객을 모았던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 오정해 씨가 ‘인생과 청산도’라는 주제로 ‘청산도 힐링 토크’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서편제 소리마당, 유채꽃정원 버스킹, 우리 마을 노래자랑,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과거로 떠나는 타임머신 ‘청산 구들장 농악 시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이중장제인 ‘초분 만들기’, 전통 혼례식인 ‘섬 처녀 시집가는 날’, 청산도 조개 공예 체험, 슬로시티 소달구지, 짚풀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맞는다.    정광민 관광정책과장은 “지난 1월부터 부지런히 준비 해 온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과 꽃, 힐링을 모토로 하는 축제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좋은 추억을 안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교육·문화
    2019-03-27
  • 완도군, 3월 해양치유 식품으로 ‘명품 광어’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3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국민 횟감인 명품 광어를 선정했다.  광어는 가자미목, 넙치 과에 속하는 어류이며 바닥에 배를 깔고 납작 엎드려 살면서 온갖 영양염류를 섭취하기 때문에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옛말에 ‘광어가 누워 있는 데는 뻘도 맛있다.’고 했을 정도다. 지역적으로는 완도산 명품 광어를 단연 으뜸으로 친다. 완도에서 생산하는 광어는 연간 12,000톤(2018년 말 기준), 전국 대비 3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바다 밑은 해조류가 숲을 이루고 있고, 바다 정화 역할을 하며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맥반석이 전역에 깔려 있는데 이와 같은 해저의 바닷물을 끌어 올려 양식하기 때문에 완도에서 생산되는 광어는 육질이 탄탄하고 향이 뛰어나다.  몇 년 전만 해도 봄 도다리, 겨울 광어라 했지만 요즘은 양식 기술이 발달하고 양질의 친환경 사료를 공급하여 키우기 때문에 맛과 영양 면에서 계절과 상관없고 언제든 광어를 맛 볼 수 있다.  특히 광어는 등지느러미의 줄기를 받치는 담기골살에 콜라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고, 광어의 간에는 비타민B12가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며, 오메가3, DHA가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타우린은 100g당 1,960mg을 함유하여 혈압 조절, 동맥경화 예방, 인슐린 분비 촉진으로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높다.  또한 가다랑어, 전갱이, 고등어 등 등 푸른 생선보다 타우린 함량이 높다. 광어를 회로 먹으려면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것은 맛이 덜하며, 보통 2-3kg 정도가 가장 맛이 좋고, 노란색 광어를 선호하지만 색깔은 맛과 영양 면에서는 큰 관계가 없다.   회를 뜨고 남은 뼈는 매운탕이나 미역국을 끓이면 개운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아울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영양소인 라이신 함량이 높아 광어 살을 튀김으로 만들어 주면 좋다.  광어와 도다리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를 쉽게 구별하는 재미있는 방법도 있다.  생선 등을 위쪽으로 놓고 볼 때 눈이 왼쪽에 쏠려 있으면 광어, 오른쪽이면 도다리, 즉 左광 右도로 기억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완도의 명품 광어는 현지 시세로 kg당 11,000원에 출하하여 값이 싸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19-03-04
  • 완도군, 설맞아 지역민들과 따뜻한 정 나눠
    완도군(신우철 군수)은 2월 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노인 주거 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무원 70여 명, 유관 기관 등과 함께 시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제수 용품과 농산물 등을 구입해줄 것을 안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화흥포항과 항만터미널 등에서 귀성객들을 맞느라 분주한 현장 안내소의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아울러 귀성객들에게 2019년도는 완도군의 미래 100년 대계를 책임 질 해양치유산업 추진의 원년인 만큼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명절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더 따뜻한 완도, 더 살기 좋은 완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 종합
    2019-02-09
  • 신우철 완도군수, 12개 읍‧면 주민들과 정책 토크 진행
    완도군(신우철 군수)은 지난 1월 14일 군외면을 시작으로 7일간 12개 읍·면을 찾아 ‘2019 군민행복 정책토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크 투어는 완도군의 역점 사업이자 생존 전략인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6일에는 금일과 금당, 21일은 생일과 약산, 22일은 신지와 고금을 찾았으며 23일에는 청산도 소안, 24일에는 노화와 보길, 25일은 완도읍 군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책토크 투어 기간 중 금일읍민들은 ‘2019 해양치유산업 추진의 원년’ 선포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고금면에서는 해양치유산업 성공 기원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각 읍‧면마다 해양치유산업 성공을 열망하는 군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군민들의 지역 현안 건의사항으로는 최근 경기 악화로 둔화되었던 수산물 판매 촉진 및 홍보 방안과 수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대처 방안, 수산 재난보험비용 어민 자부담률 경감, 수산관계자와 생산 어민들의 수산 경제에 대한 대책 회의 개최 요구 등 35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일반적인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답변을 하고 종결 처리했다.   또한 장기적인 계획과 예산이 수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추진될 수 있도록 통보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설명하며 “2019년도를 해양치유산업 추진 원년으로 삼아 해양치유센터 건립 설계와 다양한 해양기후치유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양성, 해양치유 음식 개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양치유산업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많은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입을 통해 지자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고, 우리 군이 의료와 관광‧바이오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완도군청
    • 정치·행정
    2019-01-29
  • 완도해경, 제 236기 특임 경찰관 해경구조대 현장실습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신임(특임)경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특임 경찰관(236기 강성우 등 7명)은 중앙특수 구조단에서 2주간의 교육을 마친 후 21일부터 완도해양경찰서 소속 구조대에 배치돼 3주간의 실습 기간 동안 현장구조임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주요 실습 내용은 ▲각 관서별 주요업무 이해 ▲해상치안 운영체제 이해 ▲연안 안전관리 및 구조훈련 ▲복무수칙 및 자체사고 예방교육 실시 등 이다.  또한, 실습기간 중 실습지도 담당자(멘토)를 지정하여 지식 및 기술 등을 조언 해주며, 더욱 효과적인 실무능력을 개발할 수 있게 하였다. 강성우 신임 순경은 “현장실습을 통해 선배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 등을 배워 맡은 업무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의 자질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충관 서장은 “존중, 정의, 소통, 공감 4대 가치를 실천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지키는 훌륭한 해양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 제공 : 완도해경
    • 사회·경제
    2019-01-29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제21대 총선 특집-3) 윤영일 국회의원 새해 인사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 입성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더뉴스N은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출마 의지를 밝힌 출마자들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을 기획 진행했다. 이에 세 번째 출연자로 1월 21일 윤영일 국회의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윤영일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더뉴스N 독자와 유권자에 대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 정치·행정
    2020-01-23
  • (제21대 총선 특집-2) 윤재갑 예비후보 출마 인터뷰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 입성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더뉴스N은 출마 의지를 밝힌 출마자들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을 기획 진행했으며, 두 번째 출연자로 1월 20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재갑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인터뷰를 통해 이번 총선에 임하는 출마자의 각오를 밝혔다.
    • 정치·행정
    2020-01-21
  • (제21대 총선 특집-1) 윤광국 예비후보 출마 인터뷰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 입성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더뉴스N은 출마 의지를 밝힌 출마자들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을 기획 진행했으며, 첫 출연자로 1월 17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광국 예비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광국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인터뷰를 통해 이번 총선에 임하는 출마자의 각오를 밝혔다.
    • 정치·행정
    2020-01-21
  • 2019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 kbc 축하쇼 라이브
    2019 장보고 수산물 축제 도중 KBC TV 축하쇼가 5월 4일 열렸다. 축하쇼에서는 정윤정, 박상철, 정정아, 성진우, 오로라 등 많은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방문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큰 즐거움을 주었다.
    • 교육·문화
    2019-05-09
  • 2019 완도 장보고 수산물 축제 끝나
    2019 장보고 수산물축제가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완도군은 장보고 테마공연 및 해양치유산업 원년 선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 8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았다고 밝혔다.
    • 교육·문화
    2019-05-09
  • 2019 약산 진달래 흑염소 축제, 흥겨움 속 면민 화합 다져
    제16회 약산 진달래흑염소축제가 4월 27일 완도군 약산면 삼문산 진달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우철 군수를 비롯한 2천여 명의 면민들이 참여해, 가수 현진우, 최유나의 축하공연과 마을별 노래자랑, 막춤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면서 면민 화합을 다졌다.    
    • 교육·문화
    2019-05-03
  • 완도군 청년정책파티 열어
    완도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소개하고, 당장 시급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정책파티’를 3월 29일 원네스리조트에서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의 필요와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완도군 청년정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취재 : 정대한 편집 : 한승엽
    • 사회·경제
    2019-04-10
  • 완도쌀 미국 수출 MOU체결 특집 - 김미남 완도농협 조합장 인터뷰
      완도쌀 미국수출을 위한 MOU체결이 3월 22일 완도군 2층 상황실에서 진행돼, 완도쌀이 고품질 쌀로 인식이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김미남 완도농협 조합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완도쌀 미국 수출을 위해 그동안 완도농협이 어떤 노력을 펼쳐왔는지와 앞으로의 조합 경영에 대한 각오를 들었다.
    • 사회·경제
    2019-04-04
  • 완도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재현행사 열려
    2019년 3월 15일 완도 해조류센터 광장에서는 완도3.15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재현행사가 "항일운동 100년의 울림! 해양치유 100년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완도군 및 사회단체 등에서 모인 600여명이 참가해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의 침략에 온몸으로 항거했던 선열들의 빛나는 민족얼을 되새겼다.
    • 정치·행정
    2019-03-19
  • 박진옥 완도군산립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지난 3월 13일 진행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박진옥 후보가 73.7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완도군산림조합장 재선에 성공했다. 박진옥 조합장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자신을 다시 한 번 더 선택해준 조합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4년동안에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취재 : 정대한 / 편집 : 한승엽
    • 사회·경제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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