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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0-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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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4월 해양치유식품 바다의 불로초 ‘톳’ 선정
      완도군이 4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톳’을 선정했다.   완도군의 톳 생산량은 연간 6,483톤이며,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갈조식물 모자반과에 속하는 톳은 사슴의 뿔과 꼬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녹미채(鹿尾菜)라고도 불린다.    톳은 3~5월이 제철이며 ‘바다의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칼슘과 철분, 요오드, 철,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 특히 시금치의 3~4배 정도 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에 효과적이다.    칼슘은 우엉보다 6배, 우유보다 15배, 철분은 우유의 무려 550배나 많아 골다공증 예방 및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또한 후코이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암세포의 발생 및 성장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허준(許浚)이 지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톳은 열을 내리고 담을 없애고 종양을 치료하며 부은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톳의 효능을 일찍이 안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톳을 수입할 정도이며, 9월 15일을 ‘톳의 날’로 지정하여 학생들에게 따로 급식에 제공하고 ;있을 정도로 톳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톳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좋고, 바다 향을 머금고 있어 맛 또한 좋다.   보릿고개 시절 먹을 게 없던 섬사람들은 톳을 뜯어와 보리에 섞어 톳 밥을 해먹었는데, 요즘은 양념장을 만들어 쓱쓱 비벼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 별미 중 별미로 꼽힌다.   봄에서 초여름 사이 가장 연하고 맛이 있는 톳은 살짝 데친 후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톳밥, 톳 무침, 톳 된장국, 톳 두부무침, 톳 어묵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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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겨울 별미 ‘완도 매생이’ 본격 출하
      완도군에서는 한겨울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본격적으로 매생이를 생산하고 있다.   완도군의 매생이 생산량은 전국 대비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고금과 약산에서 채취되는 매생이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   매생이는 조류가 완만하고 물이 잘 드러나는 곳 중에서도 오염되지 않는 청정한 지역에서만 자라는 무공해 식품이다.   또한 철분과 칼륨, 비타민, 단백질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이며, 우주 식량으로 지정될 만큼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칼륨 함량이 높아 숙취 해소에도 좋다.   군은 매생이 소비 촉진을 위해 완도군 대표 쇼핑몰인 ‘완도군 이숍’을 통해 햇 매생이, 급속 냉동하여 맛과 향을 유지시킨 냉동 매생이, 건조 매생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매생이는 매생이만 넣어 국으로 끓여 먹어도 좋고, 매생이 칼국수, 매생이 달걀말이, 떡국뿐만 아니라 굴을 곁들어 죽, 전, 국으로 먹어도 맛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 매생이의 효능을 적극 알리고,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등 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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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완도군,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완도군은 지난 24일 청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설명회를 청산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국가균형발전위원 주관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 공모에 선정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다양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완도군 이송현 해양치유산업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웰캄 최미경 강사로부터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은 3년 간 182억 원이 투입되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청산면 신흥리 마을에 추진되는 해양치유공원 조성 사업에는 12개의 테마형 해양치유 파빌리온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18억 원을 투입,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군에서는 공원 시설물 관리 운영과 해양치유 건강 도시락 사업 등 마을 수익사업을 위해 마을기업 설립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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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계승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이 공동 주최하는 ‘2019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이 24일 개최됐다.    2019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은 세계한상대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에서 개최됐으며,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재외동포 경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홍명기 M&L Hong재단 이사장과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안청락 상익그룹 회장, 이연수 유비바이오 회장, 이재구 아이엘국제종합물류유한공사 대표, 최분도 PTV그룹 회장 등 역대 수상자 6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은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수상자 선정 결과를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룡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1200여 년 전, 통일신라의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한․중․일은 물론, 중동 지역까지 확장했던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정신, 글로벌 리더십과 성공비결을 계승하고자 ‘제2의 장보고 대사’를 발굴하는 측면에서 장보고한상이 제정됐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군에서는 청해진 본영인 장도유적지를 복원하고 장보고기념관, 장보고동상, 장보고 공원을 조성했으며,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歌 등 공연 등 장보고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9 장보고한상 헌정패를 수여받은 일본 마루한그룹의 한창우 회장은 1945년 일본으로 건너가 어뮤즈먼트(Amusement), 스포츠와 레저, 외식 사업과 함께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 금융업을 운영하며 ‘마루한 그룹’을 창업, 경영하고 있다.    한 회장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1987)과 국민훈장 무궁화훈장(1995)을, 일본 훈 3등 서보장(1999)을, 캄보디아왕국 훈 1등 대십자상과 마샬제도공화국 최고공고훈장(2008)을 각각 수훈했다.   국회의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상구 K&K트레이딩 회장은 2007년 베트남에 프리미엄 매장인 K-마트를 개설한 이래 78개 점포를 직영하고 있으며, K-마트는 2017년 베트남 100대 브랜드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신경호 금정학원이사장은 1983년 일본으로 이주, 고쿠시칸대학 종신교수(2002~)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일본에서 부동산 거부(巨富)로 성장했던 고 김희수 수림학원 이사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폐교 위기에 놓여 있던 금정학원 산하 수림외국어전문학교와 수림일본어학교을 재건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전용희 브래든베이커리앤커피 대표는 1998년 중국으로 이주, 대련 등 전국 11개 도시 제과&커피 프랜차이즈 30개점을 개설했으며 한식과 서양식 등 퓨전 음식 프랜차이즈 브래든시티 5호점을 개설해 경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강정민 타안 타즈마니아 대표는 1984년 호주로 이주, 현지 업체들이 고급 원목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펄프 제조용 원목을 활용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2005년, 타안 타즈마니아 산림청과 원목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2007년 1억 7백만 달러를 투입해 베니아 및 플라우트 합판 공장을 세웠다. 그는 호주연방정부 수출상을 2008년 수상했으며 타즈마니아 주에서 목재 산업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점배 알 카오스트레이딩 회장은 1981년부터 10년 간 오만수역 원양어선 선장으로 근무하면서 아프리카와 인연을 맺었다. 원양트롤어선 5척을 구입해 라사교역을 2000년에 설립한 뒤 소말리아 해역에서 잡은 어획물을 이탈리아 등 시장 판로를 개척, 2008년도에 1천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바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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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완도군, jtbc 드라마 ‘초콜릿’ 제작지원 나서
      완도군이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이에 군은 지난 20일, 신우철 완도군수와 임병훈 jtbc 드라마 제작국장, 제작사인 JYP 픽쳐스 표종록 대표, 배우 윤계상과 하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은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드라마이다.    군은 전복을 비롯하여 김, 미역, 다시마, 톳 등의 생산 현장과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등을 드라마에 담아 완도산 수산물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자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   아울러 전복 양식장과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완도군의 랜드 마크인 완도타워,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 등을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드라마의 메가폰은 ‘힘쎈여자 도봉순’과 ‘우리가 만난 기적’을 연출한 이형민 피디가 잡았으며, 멜로드라마의 귀재 이경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초콜릿은 12월 첫째 주 방송 예정이며, 총 16부작으로 제작된다.   자료 제공 :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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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약산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다
      완도군은 지난 4일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에서 약산항일운동 기념탑 제막 및 준공식을 가졌다.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 건립추진위원회(공동회장 박업수,양관석)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조인호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 신의준 전라남도의회 의원 및 독립유공자 후손, 유관기관‧단체, 약산중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기념탑 제막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국민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추도사, 광복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약산 항일운동 기념탑은 1920년부터 1930년까지 완도 약산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운동, 항일운동 등사물 배포사건, 관산리 노동 야학운동 등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되살리고, 약산면민들의 자긍심 함양과 후손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자 건립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이 항일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호국정신 함양의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은 2015년 건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2019년 국비 2억 4천 2백만 원, 군비 5억 6천 6백만 원, 추진위원회 자담 2천만 원으로 건립됐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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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4월 해양치유식품 바다의 불로초 ‘톳’ 선정
      완도군이 4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톳’을 선정했다.   완도군의 톳 생산량은 연간 6,483톤이며,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갈조식물 모자반과에 속하는 톳은 사슴의 뿔과 꼬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녹미채(鹿尾菜)라고도 불린다.    톳은 3~5월이 제철이며 ‘바다의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칼슘과 철분, 요오드, 철,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 특히 시금치의 3~4배 정도 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에 효과적이다.    칼슘은 우엉보다 6배, 우유보다 15배, 철분은 우유의 무려 550배나 많아 골다공증 예방 및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또한 후코이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암세포의 발생 및 성장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허준(許浚)이 지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톳은 열을 내리고 담을 없애고 종양을 치료하며 부은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톳의 효능을 일찍이 안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톳을 수입할 정도이며, 9월 15일을 ‘톳의 날’로 지정하여 학생들에게 따로 급식에 제공하고 ;있을 정도로 톳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톳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좋고, 바다 향을 머금고 있어 맛 또한 좋다.   보릿고개 시절 먹을 게 없던 섬사람들은 톳을 뜯어와 보리에 섞어 톳 밥을 해먹었는데, 요즘은 양념장을 만들어 쓱쓱 비벼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 별미 중 별미로 꼽힌다.   봄에서 초여름 사이 가장 연하고 맛이 있는 톳은 살짝 데친 후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톳밥, 톳 무침, 톳 된장국, 톳 두부무침, 톳 어묵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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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겨울 별미 ‘완도 매생이’ 본격 출하
      완도군에서는 한겨울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본격적으로 매생이를 생산하고 있다.   완도군의 매생이 생산량은 전국 대비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고금과 약산에서 채취되는 매생이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   매생이는 조류가 완만하고 물이 잘 드러나는 곳 중에서도 오염되지 않는 청정한 지역에서만 자라는 무공해 식품이다.   또한 철분과 칼륨, 비타민, 단백질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이며, 우주 식량으로 지정될 만큼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칼륨 함량이 높아 숙취 해소에도 좋다.   군은 매생이 소비 촉진을 위해 완도군 대표 쇼핑몰인 ‘완도군 이숍’을 통해 햇 매생이, 급속 냉동하여 맛과 향을 유지시킨 냉동 매생이, 건조 매생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매생이는 매생이만 넣어 국으로 끓여 먹어도 좋고, 매생이 칼국수, 매생이 달걀말이, 떡국뿐만 아니라 굴을 곁들어 죽, 전, 국으로 먹어도 맛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 매생이의 효능을 적극 알리고,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등 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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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완도군,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완도군은 지난 24일 청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설명회를 청산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국가균형발전위원 주관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 공모에 선정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다양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완도군 이송현 해양치유산업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웰캄 최미경 강사로부터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은 3년 간 182억 원이 투입되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청산면 신흥리 마을에 추진되는 해양치유공원 조성 사업에는 12개의 테마형 해양치유 파빌리온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18억 원을 투입,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군에서는 공원 시설물 관리 운영과 해양치유 건강 도시락 사업 등 마을 수익사업을 위해 마을기업 설립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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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계승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이 공동 주최하는 ‘2019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이 24일 개최됐다.    2019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은 세계한상대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에서 개최됐으며,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재외동포 경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홍명기 M&L Hong재단 이사장과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안청락 상익그룹 회장, 이연수 유비바이오 회장, 이재구 아이엘국제종합물류유한공사 대표, 최분도 PTV그룹 회장 등 역대 수상자 6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은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수상자 선정 결과를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룡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1200여 년 전, 통일신라의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한․중․일은 물론, 중동 지역까지 확장했던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정신, 글로벌 리더십과 성공비결을 계승하고자 ‘제2의 장보고 대사’를 발굴하는 측면에서 장보고한상이 제정됐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군에서는 청해진 본영인 장도유적지를 복원하고 장보고기념관, 장보고동상, 장보고 공원을 조성했으며, 창작 판소리 ‘세계인 장보고歌 등 공연 등 장보고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9 장보고한상 헌정패를 수여받은 일본 마루한그룹의 한창우 회장은 1945년 일본으로 건너가 어뮤즈먼트(Amusement), 스포츠와 레저, 외식 사업과 함께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 금융업을 운영하며 ‘마루한 그룹’을 창업, 경영하고 있다.    한 회장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1987)과 국민훈장 무궁화훈장(1995)을, 일본 훈 3등 서보장(1999)을, 캄보디아왕국 훈 1등 대십자상과 마샬제도공화국 최고공고훈장(2008)을 각각 수훈했다.   국회의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상구 K&K트레이딩 회장은 2007년 베트남에 프리미엄 매장인 K-마트를 개설한 이래 78개 점포를 직영하고 있으며, K-마트는 2017년 베트남 100대 브랜드 선정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신경호 금정학원이사장은 1983년 일본으로 이주, 고쿠시칸대학 종신교수(2002~)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일본에서 부동산 거부(巨富)로 성장했던 고 김희수 수림학원 이사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폐교 위기에 놓여 있던 금정학원 산하 수림외국어전문학교와 수림일본어학교을 재건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전용희 브래든베이커리앤커피 대표는 1998년 중국으로 이주, 대련 등 전국 11개 도시 제과&커피 프랜차이즈 30개점을 개설했으며 한식과 서양식 등 퓨전 음식 프랜차이즈 브래든시티 5호점을 개설해 경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강정민 타안 타즈마니아 대표는 1984년 호주로 이주, 현지 업체들이 고급 원목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펄프 제조용 원목을 활용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2005년, 타안 타즈마니아 산림청과 원목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2007년 1억 7백만 달러를 투입해 베니아 및 플라우트 합판 공장을 세웠다. 그는 호주연방정부 수출상을 2008년 수상했으며 타즈마니아 주에서 목재 산업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점배 알 카오스트레이딩 회장은 1981년부터 10년 간 오만수역 원양어선 선장으로 근무하면서 아프리카와 인연을 맺었다. 원양트롤어선 5척을 구입해 라사교역을 2000년에 설립한 뒤 소말리아 해역에서 잡은 어획물을 이탈리아 등 시장 판로를 개척, 2008년도에 1천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바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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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완도군, jtbc 드라마 ‘초콜릿’ 제작지원 나서
      완도군이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이에 군은 지난 20일, 신우철 완도군수와 임병훈 jtbc 드라마 제작국장, 제작사인 JYP 픽쳐스 표종록 대표, 배우 윤계상과 하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은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드라마이다.    군은 전복을 비롯하여 김, 미역, 다시마, 톳 등의 생산 현장과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등을 드라마에 담아 완도산 수산물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자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   아울러 전복 양식장과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완도군의 랜드 마크인 완도타워,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 등을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드라마의 메가폰은 ‘힘쎈여자 도봉순’과 ‘우리가 만난 기적’을 연출한 이형민 피디가 잡았으며, 멜로드라마의 귀재 이경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초콜릿은 12월 첫째 주 방송 예정이며, 총 16부작으로 제작된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24
  • 완도군, ‘우리여행 GOGO 페스티벌’참가
      완도군은 ‘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우리여행 GOGO페스티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일 관계 악화 등에 따른 관광시장 위축에 대응하고 가을여행 성수기를 맞아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박람회로써 완도군은 서울시와 우호 교류협약이 체결된 지자체 자격으로 참가했다.   완도군은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전시하고 특산물 시식행사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완도군 캐릭터인 팡이가 행사장을 돌며 축제와 관광지를 홍보했다.    특히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축제’를 알리기 위해 축제 홍보물과 관광 안내물을 배부하고, 행운의 룰렛 돌리기, 팡이와 사진 찍기 SNS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시마 비누 등 완도 특산물 증정,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기간 동안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페스티벌에 참여한 여행사 부스를 직접 찾아가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을 홍보했다.   여행사에 근무한다는 김모 씨는 완도군의 관광지와 관광 상품을 보며 “완도가 수도권에서 먼 곳이라 여행 코스에 넣기 힘들었는데, 홍보 내용을 보니 관광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1순위 여행지라며, 이번 기회에 완도군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도시, 해양관광도시 완도에 걸맞게 다양한 관광 콘텐츠 마련과 박람회 참가,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20
  • 약산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다
      완도군은 지난 4일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에서 약산항일운동 기념탑 제막 및 준공식을 가졌다.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 건립추진위원회(공동회장 박업수,양관석)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조인호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 신의준 전라남도의회 의원 및 독립유공자 후손, 유관기관‧단체, 약산중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기념탑 제막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국민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추도사, 광복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약산 항일운동 기념탑은 1920년부터 1930년까지 완도 약산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운동, 항일운동 등사물 배포사건, 관산리 노동 야학운동 등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되살리고, 약산면민들의 자긍심 함양과 후손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자 건립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이 항일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호국정신 함양의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은 2015년 건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2019년 국비 2억 4천 2백만 원, 군비 5억 6천 6백만 원, 추진위원회 자담 2천만 원으로 건립됐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05
  • 완도군, 추석 대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쓴다
      완도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완도를 찾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6일까지 관내 국도 및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 등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로 노면 불량 및 맨홀 단차를 정비하고, 배수관과 측구, 도수로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 도로 표지 정비, 도로변 풀베기 및 청소, 도로 안전시설물 정비 및 신설 대상지 조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동안에도 귀성객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여 배수 불량 구간의 퇴적토 제거, 도로변 불법 투기 된 쓰레기나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즉각 처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도로 환경이 크게 개선돼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광선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안전시설 확충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도로 순찰을 강화해 주민들과 완도를 찾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04
  • 완도군, 9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감성돔’ 선정
      완도군이 9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감성돔을 선정 발표했다.   감성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완도를 비롯해 진도, 여수, 고흥, 장흥 등 주로 남해안에서 많이 서식한다.    감성돔이라는 이름은 검은 돔에서 변화 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 감시, 감상어(전라도), 감생이(전라도, 경상도), 가문돔(제주도), 남정바리(강원도)로도 불리기도 한다.   제철은 가을부터 이듬해 초봄까지로 많이 잡히고 산란기를 앞두고 왕성하게 몸에 기름기를 채울 때라 육질이 상당히 찰지고 고소하다.    산란철인 5~6월과 산란을 마친 여름까지는 배가 홀쭉해 볼품도 없고 지방도 빠진 상태여서 맛이 없다.    오죽하면 ‘오뉴월 감성돔은 개도 안 먹는다’란 말이 있는 감성돔은 회로 많이 먹으며 구이로 먹거나 맑은 탕과 매운탕에 모두 어울리는 생선이다.    감성돔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비만과 성인병에 좋으며, 필수 지방산인 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어 심근경색, 동맥경화, 혈전 방지에 효과가 있다.    도미 눈에는 비타민 B1이 많아 피로 회복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감성돔의 뼈를 말리고 구워서 가루를 내서 먹으면 생리통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산모들은 도미로 국물을 내서 마시면 좋다고 하여 완도에서는 산모들이 소고기 미역국 대신 감성돔으로 미역국을 끓여 먹기도 한다.   바다낚시 하면 감성돔을 떠올릴 정도로 감성돔은 인기 어종이며, 낚시인들에게 있어서는 환상의 물고기로 꼽힌다.    현재 완도는 제철을 맞은 감성돔을 낚기 위해 낚시인들로 붐비고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9-02
  • 완도군-한국수자원공사, ‘수돗물 안심확인제’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한국수자원공사 완도수도관리단(단장 기남연)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란 워터코디가 수돗물을 이용하는 수용가를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안전성과 관련된 수질 항목인 잔류염소, pH, 탁도, 구리, 철, 아연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수질서비스 제도이다.    완도수도관리단은 2019년 2,200건을 목표로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돗물 음용률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또한 상수관망을 주기적으로 정비하고 기존 노후관을 새 관으로 교체하는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되도록 완도군과 상호 협력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돗물에 대해 가장 까다로운 수질 기준을 적용해 300가지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먹는 물 수질기준 61항목에 대해서도 법보다 강화된 자체 관리 기준을 적용해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기남연 완도수도관리단장은 “물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으며,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이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그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및 검사(신청 기간 12월 13일까지)는 한국수자원공사 완도수도관리단(061-550-8284,8249) 또는 국번 없이 1577-0600, 홈페이지(http://ilovewater.or.kr)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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