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현재 16.8℃ ,  내일 9 / 13℃ ,  미세 - (좋음) ,  초미세 - (좋음) ,  물때 (9)물
  • 최종편집 2020-02-07(금)

전체기사보기

  • (제21대 총선 특집-9) 윤영일 국회의원 인터뷰②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1일 만난 윤영일 국회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이번 선거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이냐, 아니냐에 따라 판가름 될 거라는 지역 정가의 분석이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지난 연말 공수처 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처리 과정에서 보여준 ‘4+1 협의체’는 더 이상 여당 단독의 국회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시켜 줬습니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호남 지지율이 전국 지지율을 웃돌았지만, 21대 총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 지지율이 민주당의 전국 지지율에도 미치지 못하고, 대안신당과 무소속 후보에게도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열세 지역에 ‘현역의원 영입설’, ‘전략 공천설’등이 보도되는 이유입니다. 과거처럼 집권 여당의 ‘무조건 1번’,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고 사고하는 것은 호남의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호남의 민심, 유권자의 선택은 언제나 현명했습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호남과 해남‧완도‧진도 지역민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  민주당 입당에 대한 가능성은 어느 정도 열려 있는지? 민주당과의 본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복안은 무엇인지?     지난 연말, ‘민주당 영입설’이 보도된 이후부터 민주당 입당에 대해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광주‧전남 지역 중 민주당 열세 지역에 대한 ‘현역의원 영입설’, ‘전략 공천설’등이 끊임없이 보도됐습니다.  또한 3주 동안 찾아 가는 의정보고회를 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윤영일에게 4년 더 국회의원을 맡기자’, ‘현재의 민주당 후보로는 윤영일을 이기지 못한다’는 의견도 많이 들었습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의 발전에 대한 지역민의 염원이 간절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이 아닌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입당’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지역민과 함께 고민할 문제입니다.     ■ 대안신당의 지역 내 조직 구성이 민주당에 비해 다소 느슨하다는 세간의 평가가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은?     대한민국 정치사, 호남 정치에서 민주당이 갖는 위상과 입지를 고려할 때 신생 정당인 대안신당과 민주당의 조직 구성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하지만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뿌리를 함께 해 온 호남의 대표 정치세력인 민주당과 대안신당의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조직 구성은 매우 유사합니다.  기업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있고, 독일의 히든챔피언과 같은 강소 기업이 있습니다. 대안신당은 이제 막 창당했지만, 작지만 강한 세력으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거대 양당 체제를 극복하는 대안 세력으로 통합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난 3주 동안 33개 읍면 지역을 돌며 17차례 찾아 가는 의정보고회를 했고, 신당 창당과정에서 느슨해진 지역 내 조직 전열을 재정비했습니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대안신당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운영과 역할이 눈에 띌 것으로 기대합니다.      ■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후보자간 접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대응전략은?   안타깝지만 20대 국회는 거대 양당간의 극한의 정치 대립으로 치달았고, 식물국회,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이제 당파에 휩쓸리지 않고, 건강한 대안세력이 필요합니다. MBC‧KBS 등 주요 방송사가 연초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고 봅니다.  또한 일부 민주당 예비 후보들의 지지도는 민주당 정당 지지도에도 한참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해남‧완도‧진도 33개 읍면을 다니며 17차례 찾아 가는 의정보고회를 마쳤고, 그 결과가 향후 여론조사 결과에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운동이 시작돼서 본격적인 ‘정책 대결’, ‘인물 대결’에 들어가면 해남‧완도‧진도 지역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과 ‘능력’을 바탕으로 정부‧집권 여당과의 적절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발전 예산과 민생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건강한 대안세력의 필요하다는 점을 지역민들께서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 정치·행정
    2020-02-07
  • (제21대 총선 특집-8) 윤재갑 예비후보 인터뷰②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0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경선 승리를 위해 먼저 장·노년층을 제 지지층으로 공고히 다져가겠습니다. 이 연령층은 과거에 전쟁을 경험한 세대로 군 장성 출신인 제 이력과 무관하지 않기에 저와 많이 공감하는 집단입니다. 따라서 이분들을 제 핵심 지지층으로 공고히 다짐으로써 경선 승리의 초석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청년층은 정치에 무관심하고 냉소적인 연령층이지만, 지난주 우리 지역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청년 150여 명이 저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한 것인데, 이는 과거 우리 지역에 없었던 초유의 사건입니다. 정치에 특히나 무관심한 청년층이 공식적으로 지지를 표명해준 건 대단히 고무적인 일로, 이분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표심 집결에 나선다면 경선 승리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지역은 민주당 골수 당원이 많은 곳입니다. 당원 가운데 건전한 세력을 결집시켜 지지세를 확산시키고, 과거처럼 기득권을 챙기거나 구태정치에 빠진 분들은 과감히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경선의 승리는 건전한 민주당 세력을 얼마나 단단히 결속시키고 지지세를 굳건하게 다져내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이번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나름의 복안은 무엇인지?    현재 거론되는 주요 출마자들이 모두 해남 출신이기에, 이번 경선의 최대 격전지는 해남 지역이 될 것입니다. 때문에 지역에서는 같은 해남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선뜻 밝히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최근 지방의원들이 저에 대한지지 선언을 해주었습니다. 쉽게 밝히기 어려운 상황에서 용기를 낸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른 후보들은 해남 민심 선점을 위해 네거티브 전략을 펼치겠지만, 결정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일일이 맞대응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경선까지 한 달 이상 남은 상황에서 진흙탕 싸움에 휘말릴 이유가 없기에, 저의 깨끗하고 개혁적인 이미지를 끝까지 고수해 지지세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완도는 민주당 지지가 특히 높은 지역입니다. 지난 2년간 지역위원장을 맡은 저의 이력 때문에 저와 민주당을 연결해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완도에서는 해남 출신 타 후보보다 제 인지도가 더 높은 편입니다. 더구나 활발한 민주당 활동으로 민주당과 윤재갑을 동일시하는 인식이 완도에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8대,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선거활동에 참여했습니다. 18대에는 비록 낙선했지만, 당시 양심 있는 건전한 군 출신들과 함께 문재인 후보 지지활동을 벌였습니다. 19대에는 이전의 미숙한 부분을 보완해 군 장성 출신으로 국방안보특위를 구성하고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 시절에는 안보특보도 맡는 등 의욕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진도도 완도와 상황이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 진도는 처가 동네라 많은 분들이 지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또한 진도 굴포리의 고산 윤선도 사당을 원상회복시켜달라는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고산 윤선도 선생이 그곳을 간척해준 보답으로 선대 어른들이 사당을 지었는데, 80년대 후반 민선 지방자치시대가 되면서 수백 년 된 사당 주인이 배중손으로 둔갑해버렸습니다. 그러자 윤 씨 문중은 물론 마을 주민들도 “우리 조상들이 지은 윤선도 사당이 왜 배중손 사당이 됐냐”며 원상회복을 요구하고 나섰고, 제가 도청과 협의해 도비 3억을 사업비로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진도군에서 군비를 보태, 현재 배중손 사당은 용장성으로 이전하고 윤선도 사당은 복원하기로 결정된 상태입니다.      ■ 우리 지역에 민주당 현역의원이 없다보니 조직에 대한 당원들의 구심력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은 제가 원외에 있기 때문에 조직 장악력이 현역에 비해 약한 건 당연합니다. 현직의원이 없다보니 민주당 세력 가운데 일부가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데, 주로 제게 선택을 받지 못했거나 중책을 맡지 못한 분들입니다. 따라서 정말 참신하고 건전한 민주당 사람들은 저와 함께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으며, 경선이 끝나면 그분들도 함께 아울러 총선에 나설 것입니다. 지금 다른 캠프에 있더라도 결코 다른 당으로 가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지금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나와야 지역이 발전한다” “ 이제는 안 되겠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이는 아래 사람에게 다소 흠집이 있더라도 ‘우리가 만든 대통령은 우리가 지켜야 된다’는 호남 민심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결집하는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권 후반기를 맞아 안정적으로 개혁을 완성하고, 다음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민주당 현역의원이 우리 지역에서 배출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지난 선거에서는 대의명분을 위해 후보 사퇴를 결단했지만, 이번 본선에서는 더 이상의 양보와 후퇴는 없다는 각오로 강하게 밀어붙여 도전하겠습니다.      ■ 해남∙완도∙진도 지역별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구상 중인 지역별 발전방안이 있는지?   해남·완도·진도에서 공통된 가장 시급한 현안은 수시로 등락을 거듭하는 농수산물 가격입니다. 작년 1월 청와대에 가서도 농수산물 가격 등락의 심각한 상황을 얘기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농수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가 반드시 시행돼야 합니다. 실제로 풍년이 들면 가격 폭락으로, 흉년이 들면 외국에서의 대량 수입으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 농어가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1년 동안 수입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어야 미래를 설계하고 생활을 안정시킬 건데, 가격이 불안정한 탓에 어렵사리 귀농·귀어한 분들 가운데 다시 지역을 떠나는 분들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섬이 많은 우리 지역 여건을 감안할 때, 우선적으로 면 단위로 형성된 섬들의 연도·연육교 건설을 조속히 서둘러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주민 생존권과 관련됐기 때문입니다. 기상이 악화될 때 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주민들은 헬기조차 뜨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를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주민 생존권 보장 차원에서라도 연도·연육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둘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보장해 낙후된 지역 발전의 토대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지역 섬들은 그 자체로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 활성화에 따른 지역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셋째, 섬 지역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현재의 수송수단으로는 물류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섬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열악한 SOC 확충을 위해서라도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과 사업비를 끌어올 수 있는, 능력 있는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정치·행정
    2020-02-07
  • (제21대 총선 특집-7) 윤광국 예비후보 인터뷰②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17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광국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내일 선거한다면 그런 말이 설득력이 있겠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속단할 사항이 아닙니다. 정당 지지율이 높다고 해서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될 거란 생각은 위험하고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중 해남군수 선거 결과를 돌이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실력과 내공, 조직을 끌고 갈 수 있는 추진력 없이 반사이익만 기대하고 출마한다면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온 동지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일부 후보처럼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경선보다는, 흑색선전이나 일부 지방의원들과의 야합을 통해 경선에만 이기면 당선된다는 생각으로 대응한다면 타당 후보에게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번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나름의 복안은 무엇인지?        저를 아는 지역민과 유권자들은 저를 더 선호하리라고 믿습니다, 더디지만 한 분 한 분씩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저를 알리는데 시간을 할애할 것입니다.  경선은 조직력 싸움입니다. 감정평가사 사무소를 해남읍에 창업해 경제활동을 하면서 최일선에서 도와줄 충성스런 조직력을 갖추었습니다. 학연(초·중·고·대)과 지연(해남읍권 출신), 혈연, 군연(해병대) 등도 타 후보보다 월등하기에, 경선까지 짧은 시간 내에 집중력을 폭발시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우리 지역에 민주당 현역의원이 없다보니 조직에 대한 당원들의 구심력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치권의 주체라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타당 출신이라 당원들의 구심력이 약하고 자존감도 손상된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4년 전과는 정치여건과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그때를 반면교사로 삼아 당원들의 결속력과 마음가짐이 어느 때 보다 강하기 때문에 여당 국회의원으로의 교체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보자의 선거 전략과 추진력 등도 함께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 해남∙완도∙진도 지역별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구상 중인 지역별 발전방안이 있는지?   3개 군 공통으로 마을공동체 시스템의 생산·가공·유통 협동조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남에서는 대흥사간 도로와 땅끝간 도로, 목포간 도로 등의 확장도 이뤄져야 합니다.  완도와 진도의 경우는 섬의 가치를 높일 수단으로 연도·연육교 등의 건설과 연안여객선 공영화, 전복수산업협동조합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모든 자원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농업의 가치를 지켜내겠습니다. 농업이 버린 자식 취급 받지 않도록 주요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고, 생산자에게 소득이 귀속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작물 연구단지를 유치하고, 지역 농축수산물 유통을 위한 전용 홈쇼핑 채널 신설 등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겠습니다.  교육과 산업의 경우, 졸업 후 지역에 머무는 교육정책으로 지역 발전과 인구유출 방지 등을 추진하며,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 정치·행정
    2020-02-07
  • (제21대 총선 특집-6) 윤영일 국회의원 인터뷰①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1일 만난 윤영일 국회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는?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조국 전 장관 논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및 통과 등 주요 이슈마다 진보‧보수 간 이념 대결을 펼쳤고, 정치 구도는 양극화 됐습니다.  20대 국회 역시 거대 양당의 극단적 대결 정치로 식물국회,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집권 여당은 오만과 아집으로 통합의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고, 제1 야당은 민생 법안과 예산 처리 과정에서 사사 건건 발목잡기로 일관했습니다. 여야 모두 당파에 휩쓸려 당리당략과 이해관계만 앞세우다보니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피로감만 쌓였습니다. 정치인으로 매우 송구스럽고, 사죄드립니다.  다시 한 번 거대 양당 체제의 극복을 위해 대안세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절감했습니다. ‘4+1 협조 체제’가 보여준 다당제를 통한 역동적 정치 구도가 21대 국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생정치 실현을 위해 양극화 폐해를 극복하고, 정치 불신 회복, 민생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해남·완도·진도의 지역발전을 위해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았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국가 정책과 집중 투자로 지역 접근성은 떨어지고, 경제는 양극화됐습니다. 지역이라는 이유로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의료·문화 시설과 정책으로부터 소외됐고, 제대로 된 응급 의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전히 배를 타고, 헬리콥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도시와 지방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농어촌의 소득 향상과 SOC 확충, 풍부한 해양 자원과 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져 해남·완도·진도의 지역 경제가 다시 뛰고, 부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대 국회에서도 해남·완도·진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부끄럽지 않게, 떳떳하게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차질 없이 계속하여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  해남‧완도‧진도 지역별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구상 중인 지역별 발전방안은?   국회에서 농어촌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도록 정치 지형을 만들어야 합니다. 농어촌 의석수가 줄고, 농어업 부처 예산이 줄면 해남·완도·진도 지역민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부와 국회에 지역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은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접근성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의 기초 체력이 될 수 있는 SOC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4년 연속 광주‧전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 남해안 철도 건설 ▲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 등을 위해 노력한 이유입니다. 또한 해남‧완도‧진도는 농어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인 만큼 1차‧2차‧3차 산업 융합을 통한 6차 산업 활성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및 가격안정제 실현을 위한 품종 다변화와 법제화를 이뤄내고, 실효성 있고 체감할 수 있는 노인과 청년의 일자리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전남 방문객수가 5,700만으로 6천만 관광객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20대 국회에서 추진했던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완도의 해양치유를 통한 헬스케어 산업, 진도 대명리조트 등 문화 관광 산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서남해안 해양관광도로 조성과 연륙‧연도교 건설 등을 통한 벨트화 구축을 디딤돌로 삼아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야만 지역의 경제가 다시 살 수 있습니다.     ■ 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은?   지난 3주 동안 해남·완도·진도 3개군 33개 읍면을 돌며 17차례 의정보고를 했습니다. 지역민들로부터 역시 윤영일! 답은 윤영일!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올바른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직을 시작했고, 감사원 출신 1호 국회의원입니다. 감사원에 근무하는 동안 모든 정부 부처의 조직과 운영 등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경험했고, 정책 수립과 예산 책정·집행 등 국정 운영의 프로세스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 등원 이전에는 UN 감사실 파견 감사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견 국장으로도 근무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장‧차관, 실‧국장은 과거 공직생활을 해 온 선‧후배이자 동기로, 실무를 통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중앙의 인맥은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자산입니다. 지난 4년 어느 때보다 지역 발전 예산과 특교세 등을 가져 올 수 있었던 것 역시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 주요 부처의 장차관, 청와대 고위 공직자 등과의 꾸준한 교류 때문입니다.  또한 행정학 박사로 공직 이후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행정학과 정책 전반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이밖에도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던 것처럼 야당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대립과 극한의 정치 속에서 여야 어느 누구와도 지역 발전을 논의할 수 있는 협치력을 갖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정치·행정
    2020-01-30
  • (제21대 총선 특집-5) 윤재갑 예비후보 인터뷰①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0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저는,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해군 소장으로 군수사령관을 역임했습니다. 군 시절 주로 경상도 쪽에서 근무했는데, 근무지와 대비된 낙후되고 열악한 고향을 보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제대 후 고향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일념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지난 8년 동안 좋은 동지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는 지역민 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지역 발전에 제대로 기여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역민 사이에서는 야당 국회의원인 까닭에 지역 발전에 대한 여망을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많다며, 이제는 정말 여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자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농어촌 지역은 지역 소멸 얘기까지 흘러나오는 등 모든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는데, 여기에 대처하는 어떠한 의정활동도 보이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액 예산까지 모두 자신이 확보했고, 지난 4년 동안 29차례 상을 받아 전국 3위 29관왕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역에서는 “일을 많이 해서 받은 건 아니라”며 별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안정성 유지와 개혁적이고 민주적인 다음 정권 창출에 보탬이 돼야 한다는 충정도, 이번 출마 결심의 한 배경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의 완성을 위해서는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우리 지역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이번 총선의 핵심 쟁점사항은 무엇이라고 판단하는지?    이번 총선에서는 ‘개혁의 완성’이냐, ‘개혁의 후퇴’냐를 결정짓는 것이 핵심 쟁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집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개혁을 완성시킬 것이냐’ 아니면 ‘다시 구태로 되돌아갈 것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구태 세력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항상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다수 의석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가 내건 개혁의 기치는 완성되지 못하고 퇴색될 것입니다. 물론 친여 성향의 정당들도 협조는 하겠지만, 민주당의 다수 의석 확보만이 개혁의 완성을 더욱 순조롭고 빠르게 완성시킬 것입니다.   ■ 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타 후보자와 가장 차별화되는 저의 강점은 문재인 정권 창출에 크게 공헌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출마자와 현역 의원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 분들이 아니지만, 저는 제18대 대선과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그 결과 제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당대표로부터 1급 포상을 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분들이 제가 청렴하고 정직하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계십니다. 군에서 소장 계급으로 전역했기에 위기관리능력과 리더십도 이미 검증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떠나지 않고 꿋꿋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다른 분들과 정말 다르다고 격려해 주십니다. 이는 선거 때만 되면 고향에 내려와 활동하고 선거 후에는 다시 객지로 떠나는 분들의 행태와는 분명 차별화되는 저만의 강점이자 품성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 정치·행정
    2020-01-30
  • (제21대 총선 특집-4) 윤광국 예비후보 인터뷰①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17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광국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촛불시민혁명이 민주세력인 문재인 정부를 만들어 주어 호남과 해남·완도·진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과 토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은 야당이 지역 정치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지역 발전은 더디고 군민들은 안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힘의 논리에 의해 움직여지기에 야당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큰 힘을 쓰지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민들 사이에서 힘 있는 여당 후보를 국회로 보내서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는 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민주당 예비후보 중에서도 농어촌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물경제에 밝은 제가 더 여당 국회의원으로 적임자라는 생각에서,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총선의 핵심 쟁점사항은 무엇이라고 판단하는지?    우리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로의 교체’냐, 아니면 ‘야당 후보의 재선이냐’가 총선 핵심 쟁점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총선은 지역주의 구도로 진행됐으나, 이번 총선은 무너진 민주당 재건을 위한 민주당 후보로의 교체 여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여당의 큰 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추진해야 된다는 지역민들과 지성인들의 소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 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현역 야당 국회의원은 과거의 성과로 평가를 받겠지만, 저를 포함한 민주당 후보들은 미래의 밑그림인 정책과 그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 등으로 선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성공한 공기업 출신으로 농어촌 실물경제에도 정통합니다. 특히 이번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 중에서도 가장 젊고 추진력이 강하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람은 관료 출신이나 안보 전문가보다는 경제 전문가라고 판단됩니다.
    • 정치·행정
    2020-01-30
  • 2020 완도군민 행복정책토크 성료
       완도군은 지난 1월 9일 완도읍, 군외면을 시작으로 13일 동안 12개 읍·면에서 진행된 2020년 군민행복 정책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정책토크 투어는 2019년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와 2020년 군정 계획을 설명하고, 군민 애로사항은 물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서는 총 13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었고, 건의사항은 즉시 현장 점검 및 5일 이내에 추진 사항을 건의자에게 통보하는 등 적극·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조치계획 및 결과제출과 건의사항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무엇보다 군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책토크 투어 기간 중 신우철 완도군수는 김, 미역, 다시마, 매생이 등 겨울철 완도군의 주 소득원인 해조류 양식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고수온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해조류 양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법과 대책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한편 정책토크 중 완도읍민들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주민 모두가 해양치유산업과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군의 신년 화두처럼 웅비도약(雄飛跳躍)할 수 있길 바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20년 군정 주요 정책보고를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 일 잘하는 지자체로 우뚝 선 만큼 2020년은 2019년 성과를 바탕으로 군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0-01-29
  • 2020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5월 2~5일까지 개최
      완도군이 2020장보고수산물축제를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 추진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추진위원 회의를 개최하여 축제 일정 확정, 임원 선정 및 축제 대행사 선정안 결정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축제는 ‘장보고 대사’라는 역사적 자원과 ‘바다’라는 지역 특성을 근간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를 겨냥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읍․면 체육대회와 전통 노 젓기 대회 등 주민만 참여하던 일부 프로그램을 개선 및 조정하여 관광객들도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상설화시키고 장소를 해변공원으로 일원화하여 축제의 집중도를 높이기로 했다.   더불어 지역의 정체성과 시대 트렌드를 융합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축제의 큰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지난 1월 20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완도군 대표축제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정영래 2020장보고수산물축제추진위원장은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는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의 위상과 전통을 계승·발전시키지 못하여 지역 축제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색 있는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행정
    2020-01-28
  • (제21대 총선 특집-3) 윤영일 국회의원 새해 인사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 입성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더뉴스N은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출마 의지를 밝힌 출마자들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을 기획 진행했다. 이에 세 번째 출연자로 1월 21일 윤영일 국회의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윤영일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더뉴스N 독자와 유권자에 대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 정치·행정
    2020-01-23
  • (제21대 총선 특집-2) 윤재갑 예비후보 출마 인터뷰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 입성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더뉴스N은 출마 의지를 밝힌 출마자들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을 기획 진행했으며, 두 번째 출연자로 1월 20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재갑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인터뷰를 통해 이번 총선에 임하는 출마자의 각오를 밝혔다.
    • 정치·행정
    2020-01-21
  • (제21대 총선 특집-1) 윤광국 예비후보 출마 인터뷰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 입성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더뉴스N은 출마 의지를 밝힌 출마자들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을 기획 진행했으며, 첫 출연자로 1월 17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광국 예비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광국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인터뷰를 통해 이번 총선에 임하는 출마자의 각오를 밝혔다.
    • 정치·행정
    2020-01-21
  • 완도해경, 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 둔갑 먹거리 침해사범 단속한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등 원산지를 둔갑하여 불법유통하는 먹거리 안전 침해사범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설 명절 전ㆍ후 완도, 해남, 강진, 장흥군 일대에 전담반을 편성하여 수산물 유통ㆍ가공업체, 회 센터, 양식장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축산전염병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이유로 수입이 금지된 축산가공품 등을 밀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고, 계절에 따라 국내 생산량이 급변하는 활가리비, 참조기, 돔, 우렁쉥이, 꽁치, 방어 등 수입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 거짓표시가 우려되는 수산물을 집중 단속한다.  김현천 정보과장은 “이번 단속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수산물·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라며 “소비자들도 제수용 수산물 구입시에는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 사회·경제
    2020-01-09
  • 완도군, 2020년도 해양수산사업자 모집
      경기 불황과 수산물 수출량 감소, 소비 위축,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물 피해 등으로 수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도 해양수산사업자 희망자를 모집한다.  대상 사업은 총 67종으로 50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세부 사업 내용을 보면 귀어가 정착 지원, 갯녹음 예방 바다숲 조성, 양식 어장 정화, 수산물 산지 가공 시설 및 선어회 가공공장 신축, 친환경 부표 보급지원, 김, 미역, 다시마 종묘 공급, 김 육상채묘 및 냉동망 시설, 친환경 에너지 보급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월 초,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여 당면한 현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이동군수실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완도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자 선정은 사업 계획 타당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완도군 수산조정위원회에 상정·심의 후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각 읍·사무소를 통해 하면 되고, 신청 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해양정책과(061-550-5102), 수산경영과(061-550-5651)로 문의하면 된다. 
    • 사회·경제
    2020-01-09
  • 겨울 별미 ‘완도 매생이’ 본격 출하
      완도군에서는 한겨울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본격적으로 매생이를 생산하고 있다.   완도군의 매생이 생산량은 전국 대비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고금과 약산에서 채취되는 매생이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   매생이는 조류가 완만하고 물이 잘 드러나는 곳 중에서도 오염되지 않는 청정한 지역에서만 자라는 무공해 식품이다.   또한 철분과 칼륨, 비타민, 단백질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이며, 우주 식량으로 지정될 만큼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칼륨 함량이 높아 숙취 해소에도 좋다.   군은 매생이 소비 촉진을 위해 완도군 대표 쇼핑몰인 ‘완도군 이숍’을 통해 햇 매생이, 급속 냉동하여 맛과 향을 유지시킨 냉동 매생이, 건조 매생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매생이는 매생이만 넣어 국으로 끓여 먹어도 좋고, 매생이 칼국수, 매생이 달걀말이, 떡국뿐만 아니라 굴을 곁들어 죽, 전, 국으로 먹어도 맛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 매생이의 효능을 적극 알리고,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등 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종합
    2020-01-09
  • 완도군, 언론인 간담회서 2020년도 군정 운영 방향 밝혀
      완도군은 1월 8일 11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군정 주요 성과와 2020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군정을 추진함에 있어 제언들을 청취하고자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출입 기자 30여 명과 신우철 완도군수, 정석호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해양치유산업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0년도 새해 설계 설명,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먼저 “지난해 군정에 협조해주신 언론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2019년도 군정 주요 성과로는 해양치유센터 건립 및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비 확보, 58건의 공모사업 선정, ‘19년도 대비 16.67% 증가한 국고 예산 1,835억 확보,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등 총 23건의 수상, 완도 수산물 1,450만 불 수출 계약,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 행사 승인,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타당성 적격 평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유치 등을 꼽았다.   이어 2020년도 중점 추진 과제 및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완도는 청정한 해양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완도형 해양치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5월에 착공하게 될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 및 해양바이오연구단지, 해양치유공원 조성 등을 계획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해양치유프로그램 확대 운영 및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군이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2021년도에 개최될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생물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기본 계획 수립 등 박람회 개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연근해 조업 선단 완도항 유치 ▲완도 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및 운영 ▲지속가능한 농‧수‧축산업 육성 ▲연령‧계층별 맞춤형 복지 사업 ▲해양치유산업 연계형 체육인 교육센터 유치 등의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완도 황칠 특화림 조성을 통한 황칠산업 발전 방안 모색, 전복과 김, 다시마 등 수산물의 생산‧유통량 조절 필요성, 공공도서관 건립, 해외시장개척단 참여 기업 확대 등을 제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언급된 내용 모두 군이 고민하고 풀어가야 부분으로 각각의 내용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 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 정치·행정
    2020-01-08
  • 완도군 2020년 신년 화두 웅비도약(雄飛跳躍)
      신우철 완도군수는 2일, 2020년 시무식에서 지난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기운차고 용기 있게 군정을 이끌어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웅비도약(雄飛跳躍)’을 신년 화두로 제시했다.  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5만여 군민과 30만 향우, 공직자가 다함께 노력하여 완도의 100년 대계를 위한 해양치유산업을 착실히 준비하고, 국비 1,835억 원 확보,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적격 평가 및 수산물 1,450만 불 수출 계약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먼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신년 화두인 웅비도약의 뜻처럼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군정을 이끌어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완도군의 2020년도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해양치유센터 착공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및 해양치유공원 조성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확대 ▲수산물수출물류센터 준공 및 운영 ▲고품질 벼 생산거점단지 조성 ▲유자, 비파 6차 산업화 ▲청년센터 건립·운영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 조성 ▲문화관광재단 설립 ▲해상케이블카 도입 및 다도해 유람선 운영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 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구도~소안 간 연도교 및 약산~금일 간 연육교 사업 추진 등이며, 이를 속도감 있게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성공 개최 기원!’ 구호를 제창하며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등 박람회를 통해 완도 해조류 산업·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완도군은 올해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해양치유산업을 본격 추진하고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와 ‘완도 방문의 해’ 지정 등을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완도군을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 정치·행정
    2020-01-02
  • 완도군,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완도군은 지난 24일 청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설명회를 청산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국가균형발전위원 주관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 공모에 선정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다양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완도군 이송현 해양치유산업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웰캄 최미경 강사로부터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은 3년 간 182억 원이 투입되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청산면 신흥리 마을에 추진되는 해양치유공원 조성 사업에는 12개의 테마형 해양치유 파빌리온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18억 원을 투입,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군에서는 공원 시설물 관리 운영과 해양치유 건강 도시락 사업 등 마을 수익사업을 위해 마을기업 설립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 종합
    2019-12-30
  • 완도해경, 최신예 중형 522함‘태극 22호’취역식 가져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은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3층 강당과 新 해경 전용부두에서 내빈들을 초청한 가운데 최신예 중형경비함 522함 취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책자문위원회, 경우회, 민간해양구조대, 국민방제대 등 40명의 내빈과 소속 경찰관 70여명이 참석하여 ▶경과보고(522함) ▶명명장 수여 ▶치사와 축사 ▶함정순시 ▶해상순시(함상 다과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최신예 경비함 태극 22호는 지난 19년 11월 20일에 준공했고 약 318억원을 투입해 한진중공업에서 건조했으며 무게 640톤, 길이 63.2미터, 너비 9.1미터, 최대 속력 35노트(시속 65km)가 나가는 경비함이다.   김충관 서장은 “522함의 취역으로 서남해역에서 해상경비, 해난구조 등 수 많은 일들을 더욱 충실하게 할 것이며, 바다가족의 안전과 해양사고 줄이기의 선두에 서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사회·경제
    2019-12-28
  • 완도군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연중 무휴 운영
    완도군이 군청 민원실 내부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민원실 현관 앞으로 옮겨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24시간 야간에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민원발급서비스 수요가 많은 군청 민원실에 2대, 완도읍사무소 1대, 완도항여객터미널 1대, 화흥포항 1대, 약산당목항 1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완도읍사무소 무인민원발급기는 이미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임야)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병적증명서, 수급자·장애인증명서, 농지원부, 지방세세목별 과세증명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성적(졸업)증명서 등 총 88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수수료도 창구보다 최대 50% 감면되며, 신분증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지문 인식으로만 발급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정기 점검 및 노후장비의 교체 등을 통해 군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경제
    2019-12-27
  • 완도군,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 마련한다!
      서남해안 도서지역의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관련 분야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하는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 심포지엄이 오는 11월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서남해안 미 개설 구간 연결 및 연륙·연도교의 필요성, 당위성 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윤영일 국회의원과 서삼석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완도군과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후원으로 개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신우철 완도군수의 ‘도서지역의 연륙·연도교 왜 필요한가?’,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박사의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건설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한국글로벌섬재단 신순호 이사장을 좌장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 및 심포지엄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다양한 의견 제시와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남해안 도서지역의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 방향과 획기적인 제도 개선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남해안관광도로의 마지막 연결 고리인 고흥 금산에서 완도 고금의 지방도 830호선을 국도 27호선으로 국도 기점 변경은 물론 금일~약산 연륙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전라남도, 지역민 등 사업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과 협력하여 본 사업들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정치·행정
    2019-11-13
  • 함께 뛰고, 함께 나누고, 함께 즐겨요!!!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오는 11월 7일부터 학생들의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 제공과 행복한 성장 지원을 위한 2019. 하반기 교육장배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에 개최되었던 전반기 교육장배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참가 학교 감독자 회의를 거쳐 ▲ 7일은 남초부, 여초부 탁구 경기 ▲8일은 남초부, 여초부 풋살와 여초부 피구 경기 ▲22일은 남초부, 여초부, 남중부, 여중부 배드민턴 경기 ▲23일은 남중부 풋살, 축구, 배구와 남고부 축구, 배구 경기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완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초등부 픗살 경기는 6학급 이하 학교와 7학급 이상 학교를 구분하여 경기를 진행하고 단체전 참여가 어려운 탁구와 배드민턴 경기는 학교 대항전이 아닌 개인전 경기 방식인 단식과 복식 경기로 진행된다. 경쟁과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가 아닌 참여와 화합의 스포츠 가치를 실현하는 대회가 되기 위해 종목별 시상을 하지 않고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스포츠용품을 지급하며, 경기장에 VR체험장을 마련하여 체험하기 어려운 스키, 검도, 사격, 복싱 등의 스포츠를 VR을 이용한 가상 세계를 통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23일 중등부 경기에는 학교스포츠클럽 참여 학생들의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체육대학 입시전문가를 모셔 체육 관련 대학 입시 및 경찰, 소방관 채용 시험에 필요한 정보를 참여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 진학과 진로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김명식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고 이로인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완도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와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교육지원청
    • 교육·문화
    2019-11-06
  • 완도해경, 낚싯배 안전위반행위와 불시 음주운항단속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가을 성수기를 맞이하여 낚싯배 안전위반행위와 음주운항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낚싯배 안전위반행위 단속 계도기간은 10월 30일 ~ 11월 7일까지이며,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일제단속을 한다.   또한 11월 중 음주운항단속은 불시에 이뤄질 계획이다.   올해 낚싯배 단속은 영업구역 위반 등 23건이고, 음주운항은 4건을 적발하였으며,  단속대상은 과승, 음주운항, 영업구역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 신분미확인 등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낚시활동이 많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해양안전문화 정착과 음주운항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 완도해경
    • 사회·경제
    2019-11-05
  • 완도군,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21억 확정
      완도군은 지난 1일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21억 원을 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이 요구하는 사업을 예산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참여민주주의 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였으며, 200여 명의 군민들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기초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안된 사업 30건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위주로 선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완도타워 주변 유휴 농경지 사계절 꽃동산 조성', '주요 국도변 꽃길 조성' 등 24건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현재 계속 발전하는 단계로 아직 운영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국정 과제로 추진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계속 보완·발전시켜 진정한 재정민주주의 이념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주민참여예산학교’를 매년 상설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 홍보와 읍·면 지역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정치·행정
    2019-11-05
  • 우리는 완도군 칭찬 공무원, 베스트 팀
      완도군은 '칭찬 배달통이 간다!’의 주인공으로 칭찬 공무원에 민원봉사과 서미숙 주무관과 11월의 베스트 팀에는 환경산림과 산림녹지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칭찬 배달통이 간다!’는 친절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간 화합·소통하여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완도군과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이 상생 협약을 체결, 매월 칭찬 공무원과 이달의 베스트 팀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11월 1일 정례조회에서 두 번째 칭찬 공무원과 이달의 베스트 팀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된 서미숙 주무관은 매월 2,000여 건의 전화 민원 처리에도 항상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응대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전 귀가를 돕는 등 따뜻한 공감 행정을 펼쳐 선발됐다.      환경산림과 산림녹지 팀은 완도수목원이 산림청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 평가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바, 그동안 팀원들의 협력과 부단한 노력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어 이달의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고, 수상자의 수범 사례를 전파해 공직 사회의 친절 공무원상 확립과 더불어 이달의 베스트 팀을 선정함으로써 활기차고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완도사랑상품권과 간식을 배달하고, 완도군에서는 칭찬 공무원 및 이달의 베스트 팀에게는 군수 표창과 인사 가점 등을 부여한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정치·행정
    2019-11-04
  • 완도해경, 2019년 8번째 승진 임용식 가져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늘 1일 영상회의실에서 8번째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임용식에는 회진파출소 김준, 땅끝파출소 윤재구가 경사에서 경위로 승진해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동료들로부터 꽃다발 전달과 함께 축하를 받았다.    윤재구 경위는 “이 자리에 마련해주시고 참석해서 축하해주시는 동료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승진소감을 전했다.   김충관 서장은 “근속 승진은 어떤 승진보다 값진 것이며 다시한번 승진을 축하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도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자료 제공 : 완도해경
    • 사회·경제
    2019-11-01
  • 완도군, 11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유자’ 선정
      완도군이 11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해풍 맞고 자란 ‘유자’를 선정했다.   유자는 신라시대에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건너와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며, 그중 우리나라 유자가 가장 향이 진하면서 껍질은 두껍다.    완도군에서는 고금면과 군외면에서 주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97ha로 연간 2,900톤이 생산된다.    특히 완도 유자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향기나 빛깔이 좋고 맛도 뛰어나다.   유자는 주로 유자차로 먹고 있으나, 요즘은 샐러드 소스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완도에서는 전복 요리에 유자 소스를 곁들여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완도 유자는 11월 초부터 본격 출하된다.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으며 구연산과 당질,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유기산 함량이 6.2%로 레몬이나 매실보다 많고 칼륨이나 칼슘,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회복 및 감기 예방에 좋다.    동의보감에는 ‘술독을 풀어주고 술 마신 사람의 입 냄새까지 없애준다.’라고 쓰여 있으며, 본초강목에는 ‘뇌혈관 장애로 생기는 중풍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이는 유자의 하얀 속살에 들어있는 헤스페리딘이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뇌혈관 장애를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자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과육보다 더 많아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유자는 특유의 강한 신맛 때문에 생으로 먹기 힘들고 껍질과 과육을 설탕이나 꿀에 절여 유자청이나 유자차로 만들어 애용되고 있다.   한편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해 철 또는 구리 성분과 같이 있으면 산화가 촉진되기 때문에 금속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열에 오랫동안 가열하면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교육·문화
    2019-11-01
  • 완도산 수산물 미국 시장 점령을 위한 힘찬 도약
      완도군은 지난 10월 29일, 약 한 달 전 완도군 미국 시장 개척 활동 당시 수출 계약이 성사되었던 미국 울타리 USA에 전복 및 해조류 가공품 등 총 10종(4천 5백만 원)의 물량을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완도군의회의 조인호 의장, 이범성 의원과 미국 울타리 USA 이주영 대표와 이원일 샌프란시스코 총판 지사장 완도군의 수출기업인 흥일식품 추호정 이사, 다시마전복영어조합법인 양세윤 전무 등이 참여했다.   올해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은 홍콩, 중국 상해에 이어 미국 LA 현지에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파견되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업무 협약 9건, 수출 계약 8건의 750만 불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였다.   이에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완도군 흥일식품과 다시마전복영어조합법인이 미국 울타리 USA의 계약 물량을 수출하게 된 것이다.   완도군 농공단지에 소재한 흥일식품(대표 김도환)은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수산물 가공업체로 조미 김과 김자반 볶음, 김 스낵, 해조류 등을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다시마전복영어조합법인(대표 양희문)은 2004년 설립, 전복 도·소매 유통 및 전복 가공식품 제조업체로 전복뿐만 아니라 전복 가공식품을 국내외로 판매, 수출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울타리 USA(대표 이주영)는 2006년에 설립되었으며 연 매출이 70억에 달하는 농·수산물 수입 및 유통업체로서 한국의 특산물 생산자와 직접 계약 후, 미국으로 직수입하여 미주 전역에 판매 중이다.    울타리 USA는 한국의 약 30개 업체를 통해 330종의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미국 시장개척단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장개척활동을 통해 완도 특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홍보하고, 수출로 이어져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19-10-30
  • 6만 명의 관람객이 빛낸‘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2019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에 총 6만 1천여 명이 다녀가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해변공원과 완도타워, 완도수목원, 청산도 등에서 진행됐으며, 3일 내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자 하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특히 15종, 2만 2천 점의 국화로 단장을 한 완도타워는 다른 지역의 국화 전시와 달리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등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완도타워의 국화 전시는 축제와 별개로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완도군의 평생학습축제를 시작으로 완도 특산품 칵테일 퍼포먼스, 가을빛 낭만 주부 가요제가 열렸으며, 둘째 날 낮에는 완도사랑 걷기대회, 밤에는 축하쇼와 함께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 할 가을밤을 선물했다.   마지막 날에는 DJ 7080 라이브파티와 전남도립국악단 특별 공연, 폐막식에서는 전복과 해조류 등 특산품 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번 축제에 관광해설가와 함께 하는 ‘가을빛 버스’를 운영하였는데, 해변공원과 완도수목원, 완도타워를 지나며 곁들여지는 구수한 문화 관광 해설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는 팝페라, 관현악 앙상블 등의 공연과 함께 난대 수목 무료 나눔 행사와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에게 힐링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해변공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된 키즈랜드와 F1카트 체험존 그리고 각종 만들기 체험 부스와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관람할 수 있는 작은 동물원을 운영해 어린이들에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축제하면 먹을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전복유통협회에서는 완도의 대표 수산물인 전복과 전복구이를 저렴하게 판매하였으며, 전복이 들어간 라면과 전어 구이 등이 마련된 낭만포차는 가을밤바다와 어우러져 손님들로 북적였다.    서울에서 온 관광객은 “2년 전에 다녀갔던 청산도가 너무 좋아 다시 왔는데,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완도타워의 국화 길을 걷는 그 자체가 힐링이었다.”며 “완도를 안 가 본 사람들한테 꼭 홍보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올해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해나가고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교육·문화
    2019-10-29
  • 완도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교육 수료식 가져
      완도군은 지난 24일, 완도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종료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맞는 산모․신생아 산후조리 등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8일 간(총 60시간), 전라남도 지정 교육기관인 목포YWCA를 통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총 16명의 건강관리사를 배출하게 됐다.    건강관리사는 도서지역 거주자, 결혼이주여성을 포함,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도서 및 다문화가정 등 산후 조리 여건이 취약한 산모에게도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수료생은 “수료증 취득은 물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어 뜻깊은 교육이었다.”며 “앞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분만 취약지로 지정되어 있어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산모가 서비스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산후 조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절차와 자세한 내용은 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550-6753)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19-10-28
  •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신비 선수, 평양서 값진 메달 획득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신비 선수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완도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북한 평양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아시아의 총 15개국에서 온 17세 이하(유소년) 97명, 20세 이하(주니어) 120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40여명의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주니어 대표로 73kg급에 출전한 완도군청 소속 신비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역도 고등부를 평정하고, 올해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에 입단했다.   지난 3월에 열린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부문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하였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일반부 73kg급 용상에서 178kg을 들어 한국주니어타이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용상 175kg, 합계 313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선수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했던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 사이에서 우리 군 대표 신비 선수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여 그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역도 강군, 체육 강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5년에 역도실업팀을 창단, 우수 선수 영입과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실업팀의 기량이 매년 향상되고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청
    • 교육·문화
    2019-10-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