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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0-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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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지원 정책 추진
    완도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먼저 법정 저소득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년 3월 자격 기준)을 대상으로 한시생활비를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2020년 3월 29일 기준 주민등록상 완도군 거주자로 중위소득 10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인 가구에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지원하며, 만 7세 미만 아동수당 수급권자 총 2,139명에게 40만원을 지급하여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한다.    저소득층 한시생활비와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아동양육 한시 지원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농수축산업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농어촌 진흥 기금 융자 지원, 코로나19 피해 농업인 재해대책 경영자금 지원, 농업기계 임대료 한시적 감면, 어업인 긴급 경영안정 자금 지원, 축산물 가공업체(소, 돼지 식육포장 처리업 영업장) 운영 자금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단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공공요금 30만원(완도사랑상품권 지급)을 6월 중에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최고 3천만 원 대출과 이에 대한 보증수수료 1.6%, 연 3%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영업에 피해를 입고 있는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인’에게는 임대료 인하 비율만큼 2020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중국 수출기업 및 수입산 부품 공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도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코로나19 ‘심각’ 단계(2.23) 이후 5일 이상 무급 휴직을 실시한 사업장(100인 미만)의 고용보험 가입근로자 중 무급 휴직 대상자에게 일 25,000원, 월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고, 특수 형태 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은 20% 이상 소득이 감소한 경우 월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관광진흥개발기금 신용보증부 특별 융자 지원과 137명의 택시 운수 종사자에게 1인당 완도사랑상품권 50만원을 5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군민 생계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사용료(2020년 4월~6월 고지분)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군민이 경제적·심리적으로 고통으로 겪고 있음에 따라 군에서 지원 정책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한다.”며 전 직원들에게 “정보 부재로 이용에 제약을 받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군민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친절하고 세세하게 답변해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군 코로나19 대응 지원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 사항은 사업 추진 부서 및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정치·행정
    2020-04-16
  • 완도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을 축하합니다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초등학교 4~6학년의 온라인 개학이 지난 16일부터 실시됨에 따라, 원격 수업을 하는 데 있어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현장지원단을 꾸려 운영하였다. 또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여 초등학교에서는 온라인 개학을 축하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담임 선생님과의 공식적인 첫인사를 나누고, 온라인 학습을 하는 데 있어 주의 사항 등을 안내하였다. 특히 군외초의 경우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과 소통하고,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습 내용 중 어려운 부분을 즉각 해결하였으며, 원격 수업을 하는 데 있어서 저작권 문제 등 학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와 출석 확인 등 생활지도도 함께 실시하였다. 화흥초의 한 4학년 교사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e-학습터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여,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지금 학습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수업 시 문제가 생기거나 학생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의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남기고, 라이브 톡을 통해 출석을 확인하고 질문사항을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등 학생들과 원격 수업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하였다. 김명식 교육장은 “여러 차례 개학이 연기되고, 그때마다 학교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원격 수업 실시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여 어느 지역보다 온라인 개학이 잘 이루어진 것 같다” 며 그동안 노력으로 헌신한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자료 제공 : 완도교육지원청
    • 교육·문화
    2020-04-16
  • 완도군,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추진
      완도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급 휴직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의 고용·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특별지원 사업은 전액 국비 지원 사업으로 무급 휴직 근로자 지원과 특고·프리랜서 지원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코로나19 심각 단계 이후부터 8월 10일까지이다.    무급 휴직 근로자 지원 대상은 100인 미만 사업장 내 코로나19 심각단계 이전 고용보험이 가입된 근로자로서 심각 단계 이후 5일 이상 무급 휴직을 하게 된 근로자다.    무급 휴직 확인서, 근로자 고용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 등을 첨부해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거나 사업주가 대신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고·프리랜서 지원 사업은 학습지 교사, 관광 서비스 종사원, 보험설계사, 건설 기계 운전원 등 4.월 6일 이전 완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특고・프리랜서로서 심각 단계 이후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하거나 소득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 우선 지원 방침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방과 후 교사 등 공공ㆍ사회서비스 분야와 관련된 특고ㆍ프리랜서는 후순위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역계약서, 위촉 서류, 소득 금액증명원 등 특고 입증 서류와 노무 미제공 확인서,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및 납부 확인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의 지원 금액은 휴직 일수를 기준으로 일 2만5000원으로 총 40일을 지원한다.    일하지 못한 날수가 20일을 초과해도 한 달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고용 유지지원금 대상, 코로나19 전남형 긴급생활비 지원 가구, 긴급 복지지원 대상자에게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인은 완도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지원팀, 읍・면사무소 산업 또는 개발팀을 방문하여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해당 분을 익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완도군은 2.23.~3.31까지 해당 분을 4. 20일까지 신청 받고 지원금을 1차 지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정치·행정
    2020-04-14
  • 완도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호소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19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군민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주말에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산·노화·소안·보길 관광객 입도를 통제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또한 유흥, 체육시설, PC방 등은 공무원과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방역수칙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각 종교시설에 현장 예배를 자제하고 온라인·가정 예배 등으로 진행할 것을 당부하고, 현장 예배를 진행하는 시설은 담당 공무원을 배치해 ▲발열, 호흡기 질환 등 이상 증세 확인 ▲전원 마스크 착용 ▲참여자간 1∼2m 간격 유지 ▲단체 식사 제공 불가 등 방역 대응 상황을 세심히 점검할 계획이며, 방역수칙 미 이행 시설은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온라인 개학에 맞춰 영업을 재개하는 학원 등도 늘어나고 있어 집단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점검 등 감염병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해외 입국자들의 지역 유입이 증가하고 인근 시·군의 집단 감염,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등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군에 주소를 둔 해외 입국자는 도에서 운영하는 임시 검사 시설 퇴소 후 자택 격리가 아닌 지역 내 지정 시설에서 14일간 격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지난 4월 7일 발령했다.   군은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해남 땅끝항, 고흥 녹동항 등 군 주요 길목과 다중 이용 시설에서 열 감지 카메라 운영, 발열 체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13
  •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 돌입
      (재)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위해 지난 4월 9일 해조류센터에서 회장 운영 및 이벤트 대행사 선정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체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하여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설명회에서는 대행사 선정 평가 방법과 분야별 사업 내용 등 세부적인 사업 설명이 이뤄졌다.   앞으로 회장 운영 및 이벤트 대행사 선정은 5월 22일까지 입찰 공고를 거쳐 6월 중 최종 결정된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관계자는 “다양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대행사를 선정하여 관람객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관람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2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정치·행정
    2020-04-10
  • 완도군, 해외입국자 시설 격리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완도군(신우철 군수)은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시설 격리를 의무화(격리 해제 전 검사 포함)하는 행정명령을 지난 4월 7일자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해외 입국자들은 도에서 운영하는 임시 검사 시설에 입소하여 코로나19 검사 및 교육을 받게 된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자는 해당 지자체로 이송되는데, 완도군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자 군에 주소를 둔 해외 입국자는 자택 격리가 아닌 지역 내 지정 시설에서 14일간 격리,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가 해제된다.   군은 도서로 형성된 군 특성 상 자가 격리자가 무단으로 이탈하거나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군 지정 시설 격리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시설 격리 중에는 24시간 모니터링 및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격리자가 이탈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조치이니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해남 땅끝항, 고흥 녹동항 등 군 주요 길목에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09
  • 완도군,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 83억 지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육상 양식의 시설 개선을 위해 총 80명의 사업자를 선정하여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해수열 히트펌프, 인버터)에 83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사업으로 친환경 녹색 성장을 선도하고 난방비 및 전력 사용 절감, 출하 시기 조정 등으로 어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에너지 공급 방식은 해수열원(연평균 7~10℃)에서 열을 흡수하여 버리고, 새로 취수한 해수를 가온(20~30℃)시켜 양식 수조에 공급하여 난방비를 절감하는 해수열 히트펌프가 있다.   또 하나, 주파수 및 전압을 부하 특성(조수간만의 차, 해수 이용량)에 맞게 변화시켜 전동기의 회전 속도를 제어함으로써 소비 전력을 절감하는 인버터 방식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복, 넙치 양식 어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보급 사업을 통해 난방비 및 전력요금 10~15%를 절감하여 어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09
  • 완도군, 광어·전복회 드라이브스루 판매 계속해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완도군의 수산물 소비 촉진 ‘드라이브 스루’ 판매가 이번 주에도 진행된다.   이번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고금면 수산경영인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되며 4월 10일(금)부터 1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금면 국민체육센터 앞에서 열린다.   드라이브 스루에서는 광어회 450g과 전복회 2마리를 포장하여 2만 5천원에 판매한다.    광어·전복회에는 양념은 물론 완도에서 생산되는 곰피와 건조 매생이도 곁들여 제공된다.   지난 3월 말과 4월 4일, 5일에 운영한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광어, 전복회를 총 1천 세트 판매, 판매 금액은 2천여 만 원에 이른다.    고금면은 신지~고금 간 연도교인 장보고대교 개통으로 강진 마량을 통해 완도의 동부권과 완도읍․신지면으로 들어오는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이에 군은 이번 주 고금에서 진행되는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광어·전복회가 많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됨에 따라 수산물 소비 둔화로 인한 어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 접촉이 적은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하게 되었다.”며 “완도의 명품 광어, 원기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완도 전복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 이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힘내라 광복(광어&전복)’이라는 주제로 수산물 할인 판매도 추진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08
  •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완도 청산·보길 등 관광객 통제
      완도군은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방침에 따라 주요 섬을 찾는 관광객 입도 통제를 4월 11~12일, 4월 18~19일, 4일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28~29일, 4월 4~5일, 4일간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주말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산·노화·소안·보길 관광객 입도를 통제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하루 평균 관광객 206명을 통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청산·노화·소안·보길 입도 통제 대상은 주민등록상 완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거주자이며, 공무 또는 업무상 방문자 및 고향 방문 출향인은 제외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관광객 입도 통제를 연장하게 되었다.”며 “군민과 관광객 등 모두의 안전을 위해 내린 불가피한 조치이니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섬 방문 통제 외에도 군 주요 길목인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등에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2회 이상 여객선터미널 및 여객선실 내 소독과 승선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08
  • 완도사랑상품권 판매액 100억 원 달성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발행한 완도사랑상품권의 판매액이 8개월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둔화된 경제활동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완도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개인은 월 80만 원, 법인은 반기 8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이에 3월 한 달간 상품권 판매액이 20억 원을 돌파했으며, 환전율은 97%에 육박했다.    환전율은 월 판매액 대비, 환전되는 금액의 비율로 상품권의 유통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의미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사랑상품권 판매, 사용이 일상 속에 자리 잡기까지 군민들의 구매 노력과 소상공인들의 가맹점 가입이 크게 작용한 결과이다.”며 “앞으로 완도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4-07
  • 완도교육지원청, 코로나 극복위한 마음케어 프로그램 운영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 Wee센터는 코로나 블루를 비롯한 다양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비대면 상담 ‘마음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는 코로나19와 우울을 의미하는 blue의 합성어로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우울, 불안, 무기력증 등의 심리적 이상 증세를 의미한다.  최근 코로나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면서 학생들은 친구와의 만남이 줄어드는 등 행동반경이 좁아지게 되자, 교우관계에 대한 두려움, 개학 연기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 등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학생-보호자간 갈등도 나타나고 있다.  이들의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완도 Wee센터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여 ‘마음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케어 프로그램’이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 서비스 명칭이다. 관내 35개 학교를 전문상담인력 7명이 5개 학교씩 담당하여 상담 신청 시 담당자와 바로 연결하여 채팅상담 또는 전화상담을 할 수 있으며, Zoom을 활용한 화상상담도 가능하다.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치유 효과가 크기 때문에 완도 Wee센터의 ‘마음케어’는 코로나 블루를 비롯한 감염불안 및 학생들의 교우관계, 학업 스트레스, 보호자와 자녀간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어 심리적인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명식 교육장은 “마음케어 프로그램을 학생과 보호자까지 확대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자녀-보호자간 갈등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며 “오프라인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으로는 마음 가까이 두기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교육지원청
    • 교육·문화
    2020-04-06
  • 완도군, 4월 해양치유식품 바다의 불로초 ‘톳’ 선정
      완도군이 4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톳’을 선정했다.   완도군의 톳 생산량은 연간 6,483톤이며,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갈조식물 모자반과에 속하는 톳은 사슴의 뿔과 꼬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녹미채(鹿尾菜)라고도 불린다.    톳은 3~5월이 제철이며 ‘바다의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칼슘과 철분, 요오드, 철,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 특히 시금치의 3~4배 정도 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에 효과적이다.    칼슘은 우엉보다 6배, 우유보다 15배, 철분은 우유의 무려 550배나 많아 골다공증 예방 및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또한 후코이단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암세포의 발생 및 성장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허준(許浚)이 지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톳은 열을 내리고 담을 없애고 종양을 치료하며 부은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톳의 효능을 일찍이 안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톳을 수입할 정도이며, 9월 15일을 ‘톳의 날’로 지정하여 학생들에게 따로 급식에 제공하고 ;있을 정도로 톳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톳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좋고, 바다 향을 머금고 있어 맛 또한 좋다.   보릿고개 시절 먹을 게 없던 섬사람들은 톳을 뜯어와 보리에 섞어 톳 밥을 해먹었는데, 요즘은 양념장을 만들어 쓱쓱 비벼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 별미 중 별미로 꼽힌다.   봄에서 초여름 사이 가장 연하고 맛이 있는 톳은 살짝 데친 후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톳밥, 톳 무침, 톳 된장국, 톳 두부무침, 톳 어묵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종합
    2020-04-01
  • 완도학생자치위원회 마스크 기부 행사 추진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완도학생자치위원회가 기부한 마스크를 완도군청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한다고 하였다.  이번 마스크 기부 행사는 완도 관내 학생회 임원들로 조직된 ‘완도학생자치위원회’에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하였으며 SNS, 문자 메시지 등으로 행사의 취지, 기부 방법들을 학생들에게 알려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소속학교를 통해 기부된 마스크 300여장은 완도학생자치위원회에서 완도군청을 통해 관내 몸이 불편하거나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선호 완도학생치위원회 회장(완도수산고 3)은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학생들도 같이 인식하고, 이를 해결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이번 행사를 추진하였으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 스스로 이런 활동을 해준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앞으로 학생 스스로가 더 많은 것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완도학생자치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교육지원청
    • 교육·문화
    2020-03-31
  • 완도군,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역과 주민이 행복한 2020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에 해양인명구조 전문 인력 양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은 도와 시군이 교육, 취업 연계, 창업 지원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최적화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월,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에 따른 해양레저 관광지 조성 등을 배경으로 해양인명구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업 수행은 해양구조단 완도지역대이며, 사업비는 총 6천 6백만 원(도비 3천 3백만 원, 군비 3천 3백만 원)이다.    해양인명구조 전문 인력 양성은 미취업자나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4월까지 20명을 모집, 과정별 10일, 총 160시간의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자격증을 취득하면 해양경찰 시험에 응시할 시 가산점 부여와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영장 등 레저 시설 취업 또는 스킨스쿠버 강사로 일할 수도 있고, 스킨스쿠버 교육 체험장, 스킨스쿠버 샵 등 수상레저 분야 창업도 가능하다.   또한 향후 해양치유산업이 본격 추진되면 완도를 찾는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수욕장 등의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명구조요원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관련 기업 및 부서와 협력하여 교육생들이 취․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인명구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일자리를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완도군
    • 사회·경제
    2020-03-31
  • (제21대 총선 특집-9) 윤영일 국회의원 인터뷰②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1일 만난 윤영일 국회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이번 선거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이냐, 아니냐에 따라 판가름 될 거라는 지역 정가의 분석이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지난 연말 공수처 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처리 과정에서 보여준 ‘4+1 협의체’는 더 이상 여당 단독의 국회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시켜 줬습니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호남 지지율이 전국 지지율을 웃돌았지만, 21대 총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 지지율이 민주당의 전국 지지율에도 미치지 못하고, 대안신당과 무소속 후보에게도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열세 지역에 ‘현역의원 영입설’, ‘전략 공천설’등이 보도되는 이유입니다. 과거처럼 집권 여당의 ‘무조건 1번’,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고 사고하는 것은 호남의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호남의 민심, 유권자의 선택은 언제나 현명했습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호남과 해남‧완도‧진도 지역민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  민주당 입당에 대한 가능성은 어느 정도 열려 있는지? 민주당과의 본선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복안은 무엇인지?     지난 연말, ‘민주당 영입설’이 보도된 이후부터 민주당 입당에 대해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광주‧전남 지역 중 민주당 열세 지역에 대한 ‘현역의원 영입설’, ‘전략 공천설’등이 끊임없이 보도됐습니다.  또한 3주 동안 찾아 가는 의정보고회를 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윤영일에게 4년 더 국회의원을 맡기자’, ‘현재의 민주당 후보로는 윤영일을 이기지 못한다’는 의견도 많이 들었습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의 발전에 대한 지역민의 염원이 간절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이 아닌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입당’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지역민과 함께 고민할 문제입니다.     ■ 대안신당의 지역 내 조직 구성이 민주당에 비해 다소 느슨하다는 세간의 평가가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은?     대한민국 정치사, 호남 정치에서 민주당이 갖는 위상과 입지를 고려할 때 신생 정당인 대안신당과 민주당의 조직 구성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하지만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뿌리를 함께 해 온 호남의 대표 정치세력인 민주당과 대안신당의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조직 구성은 매우 유사합니다.  기업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있고, 독일의 히든챔피언과 같은 강소 기업이 있습니다. 대안신당은 이제 막 창당했지만, 작지만 강한 세력으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거대 양당 체제를 극복하는 대안 세력으로 통합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난 3주 동안 33개 읍면 지역을 돌며 17차례 찾아 가는 의정보고회를 했고, 신당 창당과정에서 느슨해진 지역 내 조직 전열을 재정비했습니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대안신당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운영과 역할이 눈에 띌 것으로 기대합니다.      ■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후보자간 접전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대응전략은?   안타깝지만 20대 국회는 거대 양당간의 극한의 정치 대립으로 치달았고, 식물국회,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이제 당파에 휩쓸리지 않고, 건강한 대안세력이 필요합니다. MBC‧KBS 등 주요 방송사가 연초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고 봅니다.  또한 일부 민주당 예비 후보들의 지지도는 민주당 정당 지지도에도 한참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해남‧완도‧진도 33개 읍면을 다니며 17차례 찾아 가는 의정보고회를 마쳤고, 그 결과가 향후 여론조사 결과에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운동이 시작돼서 본격적인 ‘정책 대결’, ‘인물 대결’에 들어가면 해남‧완도‧진도 지역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과 ‘능력’을 바탕으로 정부‧집권 여당과의 적절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발전 예산과 민생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건강한 대안세력의 필요하다는 점을 지역민들께서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 정치·행정
    2020-02-07
  • (제21대 총선 특집-8) 윤재갑 예비후보 인터뷰②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0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경선 승리를 위해 먼저 장·노년층을 제 지지층으로 공고히 다져가겠습니다. 이 연령층은 과거에 전쟁을 경험한 세대로 군 장성 출신인 제 이력과 무관하지 않기에 저와 많이 공감하는 집단입니다. 따라서 이분들을 제 핵심 지지층으로 공고히 다짐으로써 경선 승리의 초석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청년층은 정치에 무관심하고 냉소적인 연령층이지만, 지난주 우리 지역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청년 150여 명이 저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한 것인데, 이는 과거 우리 지역에 없었던 초유의 사건입니다. 정치에 특히나 무관심한 청년층이 공식적으로 지지를 표명해준 건 대단히 고무적인 일로, 이분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표심 집결에 나선다면 경선 승리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지역은 민주당 골수 당원이 많은 곳입니다. 당원 가운데 건전한 세력을 결집시켜 지지세를 확산시키고, 과거처럼 기득권을 챙기거나 구태정치에 빠진 분들은 과감히 정리하겠습니다. 이번 경선의 승리는 건전한 민주당 세력을 얼마나 단단히 결속시키고 지지세를 굳건하게 다져내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이번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나름의 복안은 무엇인지?    현재 거론되는 주요 출마자들이 모두 해남 출신이기에, 이번 경선의 최대 격전지는 해남 지역이 될 것입니다. 때문에 지역에서는 같은 해남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선뜻 밝히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최근 지방의원들이 저에 대한지지 선언을 해주었습니다. 쉽게 밝히기 어려운 상황에서 용기를 낸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른 후보들은 해남 민심 선점을 위해 네거티브 전략을 펼치겠지만, 결정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일일이 맞대응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경선까지 한 달 이상 남은 상황에서 진흙탕 싸움에 휘말릴 이유가 없기에, 저의 깨끗하고 개혁적인 이미지를 끝까지 고수해 지지세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완도는 민주당 지지가 특히 높은 지역입니다. 지난 2년간 지역위원장을 맡은 저의 이력 때문에 저와 민주당을 연결해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완도에서는 해남 출신 타 후보보다 제 인지도가 더 높은 편입니다. 더구나 활발한 민주당 활동으로 민주당과 윤재갑을 동일시하는 인식이 완도에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8대,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선거활동에 참여했습니다. 18대에는 비록 낙선했지만, 당시 양심 있는 건전한 군 출신들과 함께 문재인 후보 지지활동을 벌였습니다. 19대에는 이전의 미숙한 부분을 보완해 군 장성 출신으로 국방안보특위를 구성하고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 시절에는 안보특보도 맡는 등 의욕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진도도 완도와 상황이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 진도는 처가 동네라 많은 분들이 지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또한 진도 굴포리의 고산 윤선도 사당을 원상회복시켜달라는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고산 윤선도 선생이 그곳을 간척해준 보답으로 선대 어른들이 사당을 지었는데, 80년대 후반 민선 지방자치시대가 되면서 수백 년 된 사당 주인이 배중손으로 둔갑해버렸습니다. 그러자 윤 씨 문중은 물론 마을 주민들도 “우리 조상들이 지은 윤선도 사당이 왜 배중손 사당이 됐냐”며 원상회복을 요구하고 나섰고, 제가 도청과 협의해 도비 3억을 사업비로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진도군에서 군비를 보태, 현재 배중손 사당은 용장성으로 이전하고 윤선도 사당은 복원하기로 결정된 상태입니다.      ■ 우리 지역에 민주당 현역의원이 없다보니 조직에 대한 당원들의 구심력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은 제가 원외에 있기 때문에 조직 장악력이 현역에 비해 약한 건 당연합니다. 현직의원이 없다보니 민주당 세력 가운데 일부가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데, 주로 제게 선택을 받지 못했거나 중책을 맡지 못한 분들입니다. 따라서 정말 참신하고 건전한 민주당 사람들은 저와 함께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으며, 경선이 끝나면 그분들도 함께 아울러 총선에 나설 것입니다. 지금 다른 캠프에 있더라도 결코 다른 당으로 가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지금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나와야 지역이 발전한다” “ 이제는 안 되겠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이는 아래 사람에게 다소 흠집이 있더라도 ‘우리가 만든 대통령은 우리가 지켜야 된다’는 호남 민심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결집하는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권 후반기를 맞아 안정적으로 개혁을 완성하고, 다음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민주당 현역의원이 우리 지역에서 배출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지난 선거에서는 대의명분을 위해 후보 사퇴를 결단했지만, 이번 본선에서는 더 이상의 양보와 후퇴는 없다는 각오로 강하게 밀어붙여 도전하겠습니다.      ■ 해남∙완도∙진도 지역별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구상 중인 지역별 발전방안이 있는지?   해남·완도·진도에서 공통된 가장 시급한 현안은 수시로 등락을 거듭하는 농수산물 가격입니다. 작년 1월 청와대에 가서도 농수산물 가격 등락의 심각한 상황을 얘기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농수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가 반드시 시행돼야 합니다. 실제로 풍년이 들면 가격 폭락으로, 흉년이 들면 외국에서의 대량 수입으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 농어가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1년 동안 수입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어야 미래를 설계하고 생활을 안정시킬 건데, 가격이 불안정한 탓에 어렵사리 귀농·귀어한 분들 가운데 다시 지역을 떠나는 분들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섬이 많은 우리 지역 여건을 감안할 때, 우선적으로 면 단위로 형성된 섬들의 연도·연육교 건설을 조속히 서둘러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주민 생존권과 관련됐기 때문입니다. 기상이 악화될 때 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주민들은 헬기조차 뜨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를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주민 생존권 보장 차원에서라도 연도·연육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둘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보장해 낙후된 지역 발전의 토대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지역 섬들은 그 자체로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 활성화에 따른 지역 발전에 기여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셋째, 섬 지역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현재의 수송수단으로는 물류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섬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열악한 SOC 확충을 위해서라도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과 사업비를 끌어올 수 있는, 능력 있는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정치·행정
    2020-02-07
  • (제21대 총선 특집-7) 윤광국 예비후보 인터뷰②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17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광국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에 대한 견해는?       내일 선거한다면 그런 말이 설득력이 있겠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속단할 사항이 아닙니다. 정당 지지율이 높다고 해서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될 거란 생각은 위험하고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중 해남군수 선거 결과를 돌이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실력과 내공, 조직을 끌고 갈 수 있는 추진력 없이 반사이익만 기대하고 출마한다면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온 동지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일부 후보처럼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경선보다는, 흑색선전이나 일부 지방의원들과의 야합을 통해 경선에만 이기면 당선된다는 생각으로 대응한다면 타당 후보에게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번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나름의 복안은 무엇인지?        저를 아는 지역민과 유권자들은 저를 더 선호하리라고 믿습니다, 더디지만 한 분 한 분씩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저를 알리는데 시간을 할애할 것입니다.  경선은 조직력 싸움입니다. 감정평가사 사무소를 해남읍에 창업해 경제활동을 하면서 최일선에서 도와줄 충성스런 조직력을 갖추었습니다. 학연(초·중·고·대)과 지연(해남읍권 출신), 혈연, 군연(해병대) 등도 타 후보보다 월등하기에, 경선까지 짧은 시간 내에 집중력을 폭발시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우리 지역에 민주당 현역의원이 없다보니 조직에 대한 당원들의 구심력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치권의 주체라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타당 출신이라 당원들의 구심력이 약하고 자존감도 손상된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4년 전과는 정치여건과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그때를 반면교사로 삼아 당원들의 결속력과 마음가짐이 어느 때 보다 강하기 때문에 여당 국회의원으로의 교체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보자의 선거 전략과 추진력 등도 함께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 해남∙완도∙진도 지역별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구상 중인 지역별 발전방안이 있는지?   3개 군 공통으로 마을공동체 시스템의 생산·가공·유통 협동조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남에서는 대흥사간 도로와 땅끝간 도로, 목포간 도로 등의 확장도 이뤄져야 합니다.  완도와 진도의 경우는 섬의 가치를 높일 수단으로 연도·연육교 등의 건설과 연안여객선 공영화, 전복수산업협동조합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모든 자원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농업의 가치를 지켜내겠습니다. 농업이 버린 자식 취급 받지 않도록 주요 농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고, 생산자에게 소득이 귀속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작물 연구단지를 유치하고, 지역 농축수산물 유통을 위한 전용 홈쇼핑 채널 신설 등 특단의 조치를 마련하겠습니다.  교육과 산업의 경우, 졸업 후 지역에 머무는 교육정책으로 지역 발전과 인구유출 방지 등을 추진하며,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 정치·행정
    2020-02-07
  • (제21대 총선 특집-6) 윤영일 국회의원 인터뷰①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1일 만난 윤영일 국회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는?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조국 전 장관 논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및 통과 등 주요 이슈마다 진보‧보수 간 이념 대결을 펼쳤고, 정치 구도는 양극화 됐습니다.  20대 국회 역시 거대 양당의 극단적 대결 정치로 식물국회,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집권 여당은 오만과 아집으로 통합의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고, 제1 야당은 민생 법안과 예산 처리 과정에서 사사 건건 발목잡기로 일관했습니다. 여야 모두 당파에 휩쓸려 당리당략과 이해관계만 앞세우다보니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피로감만 쌓였습니다. 정치인으로 매우 송구스럽고, 사죄드립니다.  다시 한 번 거대 양당 체제의 극복을 위해 대안세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절감했습니다. ‘4+1 협조 체제’가 보여준 다당제를 통한 역동적 정치 구도가 21대 국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생정치 실현을 위해 양극화 폐해를 극복하고, 정치 불신 회복, 민생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해남·완도·진도의 지역발전을 위해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았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국가 정책과 집중 투자로 지역 접근성은 떨어지고, 경제는 양극화됐습니다. 지역이라는 이유로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의료·문화 시설과 정책으로부터 소외됐고, 제대로 된 응급 의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전히 배를 타고, 헬리콥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도시와 지방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농어촌의 소득 향상과 SOC 확충, 풍부한 해양 자원과 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져 해남·완도·진도의 지역 경제가 다시 뛰고, 부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대 국회에서도 해남·완도·진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부끄럽지 않게, 떳떳하게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차질 없이 계속하여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  해남‧완도‧진도 지역별 시급한 현안은 무엇이며, 구상 중인 지역별 발전방안은?   국회에서 농어촌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할 수 있도록 정치 지형을 만들어야 합니다. 농어촌 의석수가 줄고, 농어업 부처 예산이 줄면 해남·완도·진도 지역민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부와 국회에 지역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은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접근성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의 기초 체력이 될 수 있는 SOC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4년 연속 광주‧전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 남해안 철도 건설 ▲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 등을 위해 노력한 이유입니다. 또한 해남‧완도‧진도는 농어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인 만큼 1차‧2차‧3차 산업 융합을 통한 6차 산업 활성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및 가격안정제 실현을 위한 품종 다변화와 법제화를 이뤄내고, 실효성 있고 체감할 수 있는 노인과 청년의 일자리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전남 방문객수가 5,700만으로 6천만 관광객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20대 국회에서 추진했던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완도의 해양치유를 통한 헬스케어 산업, 진도 대명리조트 등 문화 관광 산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서남해안 해양관광도로 조성과 연륙‧연도교 건설 등을 통한 벨트화 구축을 디딤돌로 삼아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야만 지역의 경제가 다시 살 수 있습니다.     ■ 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은?   지난 3주 동안 해남·완도·진도 3개군 33개 읍면을 돌며 17차례 의정보고를 했습니다. 지역민들로부터 역시 윤영일! 답은 윤영일!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올바른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직을 시작했고, 감사원 출신 1호 국회의원입니다. 감사원에 근무하는 동안 모든 정부 부처의 조직과 운영 등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경험했고, 정책 수립과 예산 책정·집행 등 국정 운영의 프로세스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 등원 이전에는 UN 감사실 파견 감사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견 국장으로도 근무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장‧차관, 실‧국장은 과거 공직생활을 해 온 선‧후배이자 동기로, 실무를 통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중앙의 인맥은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자산입니다. 지난 4년 어느 때보다 지역 발전 예산과 특교세 등을 가져 올 수 있었던 것 역시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 주요 부처의 장차관, 청와대 고위 공직자 등과의 꾸준한 교류 때문입니다.  또한 행정학 박사로 공직 이후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행정학과 정책 전반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이밖에도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던 것처럼 야당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대립과 극한의 정치 속에서 여야 어느 누구와도 지역 발전을 논의할 수 있는 협치력을 갖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정치·행정
    2020-01-30
  • (제21대 총선 특집-5) 윤재갑 예비후보 인터뷰①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20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저는,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해군 소장으로 군수사령관을 역임했습니다. 군 시절 주로 경상도 쪽에서 근무했는데, 근무지와 대비된 낙후되고 열악한 고향을 보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제대 후 고향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일념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지난 8년 동안 좋은 동지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는 지역민 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지역 발전에 제대로 기여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역민 사이에서는 야당 국회의원인 까닭에 지역 발전에 대한 여망을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많다며, 이제는 정말 여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자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농어촌 지역은 지역 소멸 얘기까지 흘러나오는 등 모든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는데, 여기에 대처하는 어떠한 의정활동도 보이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액 예산까지 모두 자신이 확보했고, 지난 4년 동안 29차례 상을 받아 전국 3위 29관왕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역에서는 “일을 많이 해서 받은 건 아니라”며 별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안정성 유지와 개혁적이고 민주적인 다음 정권 창출에 보탬이 돼야 한다는 충정도, 이번 출마 결심의 한 배경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의 완성을 위해서는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우리 지역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이번 총선의 핵심 쟁점사항은 무엇이라고 판단하는지?    이번 총선에서는 ‘개혁의 완성’이냐, ‘개혁의 후퇴’냐를 결정짓는 것이 핵심 쟁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집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개혁을 완성시킬 것이냐’ 아니면 ‘다시 구태로 되돌아갈 것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구태 세력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항상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다수 의석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가 내건 개혁의 기치는 완성되지 못하고 퇴색될 것입니다. 물론 친여 성향의 정당들도 협조는 하겠지만, 민주당의 다수 의석 확보만이 개혁의 완성을 더욱 순조롭고 빠르게 완성시킬 것입니다.   ■ 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타 후보자와 가장 차별화되는 저의 강점은 문재인 정권 창출에 크게 공헌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출마자와 현역 의원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 분들이 아니지만, 저는 제18대 대선과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그 결과 제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당대표로부터 1급 포상을 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분들이 제가 청렴하고 정직하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계십니다. 군에서 소장 계급으로 전역했기에 위기관리능력과 리더십도 이미 검증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떠나지 않고 꿋꿋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다른 분들과 정말 다르다고 격려해 주십니다. 이는 선거 때만 되면 고향에 내려와 활동하고 선거 후에는 다시 객지로 떠나는 분들의 행태와는 분명 차별화되는 저만의 강점이자 품성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 정치·행정
    2020-01-30
  • (제21대 총선 특집-4) 윤광국 예비후보 인터뷰①
      더뉴스N은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마 의지를 밝힌 예비후보자 가운데 지역민 사이에 유력하게 거론되는 출마자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 코너를 기획 진행한다.    이번 순서는 1월 17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광국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연재는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순서에 따라 게재됨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촛불시민혁명이 민주세력인 문재인 정부를 만들어 주어 호남과 해남·완도·진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과 토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은 야당이 지역 정치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지역 발전은 더디고 군민들은 안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힘의 논리에 의해 움직여지기에 야당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큰 힘을 쓰지 못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민들 사이에서 힘 있는 여당 후보를 국회로 보내서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는 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민주당 예비후보 중에서도 농어촌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물경제에 밝은 제가 더 여당 국회의원으로 적임자라는 생각에서,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총선의 핵심 쟁점사항은 무엇이라고 판단하는지?    우리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로의 교체’냐, 아니면 ‘야당 후보의 재선이냐’가 총선 핵심 쟁점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총선은 지역주의 구도로 진행됐으나, 이번 총선은 무너진 민주당 재건을 위한 민주당 후보로의 교체 여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여당의 큰 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추진해야 된다는 지역민들과 지성인들의 소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 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현역 야당 국회의원은 과거의 성과로 평가를 받겠지만, 저를 포함한 민주당 후보들은 미래의 밑그림인 정책과 그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 등으로 선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성공한 공기업 출신으로 농어촌 실물경제에도 정통합니다. 특히 이번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 중에서도 가장 젊고 추진력이 강하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람은 관료 출신이나 안보 전문가보다는 경제 전문가라고 판단됩니다.
    • 정치·행정
    2020-01-30
  • 2020 완도군민 행복정책토크 성료
       완도군은 지난 1월 9일 완도읍, 군외면을 시작으로 13일 동안 12개 읍·면에서 진행된 2020년 군민행복 정책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정책토크 투어는 2019년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와 2020년 군정 계획을 설명하고, 군민 애로사항은 물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서는 총 130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었고, 건의사항은 즉시 현장 점검 및 5일 이내에 추진 사항을 건의자에게 통보하는 등 적극·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조치계획 및 결과제출과 건의사항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무엇보다 군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책토크 투어 기간 중 신우철 완도군수는 김, 미역, 다시마, 매생이 등 겨울철 완도군의 주 소득원인 해조류 양식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고수온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해조류 양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법과 대책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한편 정책토크 중 완도읍민들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주민 모두가 해양치유산업과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군의 신년 화두처럼 웅비도약(雄飛跳躍)할 수 있길 바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20년 군정 주요 정책보고를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 일 잘하는 지자체로 우뚝 선 만큼 2020년은 2019년 성과를 바탕으로 군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0-01-29
  • 2020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5월 2~5일까지 개최
      완도군이 2020장보고수산물축제를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 추진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추진위원 회의를 개최하여 축제 일정 확정, 임원 선정 및 축제 대행사 선정안 결정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축제는 ‘장보고 대사’라는 역사적 자원과 ‘바다’라는 지역 특성을 근간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를 겨냥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읍․면 체육대회와 전통 노 젓기 대회 등 주민만 참여하던 일부 프로그램을 개선 및 조정하여 관광객들도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상설화시키고 장소를 해변공원으로 일원화하여 축제의 집중도를 높이기로 했다.   더불어 지역의 정체성과 시대 트렌드를 융합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축제의 큰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지난 1월 20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완도군 대표축제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정영래 2020장보고수산물축제추진위원장은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는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의 위상과 전통을 계승·발전시키지 못하여 지역 축제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색 있는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행정
    2020-01-28
  • (제21대 총선 특집-3) 윤영일 국회의원 새해 인사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 입성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더뉴스N은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출마 의지를 밝힌 출마자들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을 기획 진행했다. 이에 세 번째 출연자로 1월 21일 윤영일 국회의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윤영일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더뉴스N 독자와 유권자에 대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 정치·행정
    2020-01-23
  • (제21대 총선 특집-2) 윤재갑 예비후보 출마 인터뷰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 입성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더뉴스N은 출마 의지를 밝힌 출마자들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을 기획 진행했으며, 두 번째 출연자로 1월 20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재갑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인터뷰를 통해 이번 총선에 임하는 출마자의 각오를 밝혔다.
    • 정치·행정
    2020-01-21
  • (제21대 총선 특집-1) 윤광국 예비후보 출마 인터뷰
    2020년 4월 15일 진행될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 입성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속속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가운데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도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더뉴스N은 출마 의지를 밝힌 출마자들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알권리 확보와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도록 총선 특집을 기획 진행했으며, 첫 출연자로 1월 17일 만난 더불어민주당 윤광국 예비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광국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인터뷰를 통해 이번 총선에 임하는 출마자의 각오를 밝혔다.
    • 정치·행정
    2020-01-21
  • 완도해경, 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 둔갑 먹거리 침해사범 단속한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등 원산지를 둔갑하여 불법유통하는 먹거리 안전 침해사범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설 명절 전ㆍ후 완도, 해남, 강진, 장흥군 일대에 전담반을 편성하여 수산물 유통ㆍ가공업체, 회 센터, 양식장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축산전염병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이유로 수입이 금지된 축산가공품 등을 밀반입하여 국내에 유통하고, 계절에 따라 국내 생산량이 급변하는 활가리비, 참조기, 돔, 우렁쉥이, 꽁치, 방어 등 수입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 거짓표시가 우려되는 수산물을 집중 단속한다.  김현천 정보과장은 “이번 단속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수산물·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라며 “소비자들도 제수용 수산물 구입시에는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 사회·경제
    2020-01-09
  • 완도군, 2020년도 해양수산사업자 모집
      경기 불황과 수산물 수출량 감소, 소비 위축,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물 피해 등으로 수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도 해양수산사업자 희망자를 모집한다.  대상 사업은 총 67종으로 50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세부 사업 내용을 보면 귀어가 정착 지원, 갯녹음 예방 바다숲 조성, 양식 어장 정화, 수산물 산지 가공 시설 및 선어회 가공공장 신축, 친환경 부표 보급지원, 김, 미역, 다시마 종묘 공급, 김 육상채묘 및 냉동망 시설, 친환경 에너지 보급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월 초,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여 당면한 현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이동군수실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완도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자 선정은 사업 계획 타당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완도군 수산조정위원회에 상정·심의 후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각 읍·사무소를 통해 하면 되고, 신청 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해양정책과(061-550-5102), 수산경영과(061-550-5651)로 문의하면 된다. 
    • 사회·경제
    2020-01-09
  • 겨울 별미 ‘완도 매생이’ 본격 출하
      완도군에서는 한겨울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본격적으로 매생이를 생산하고 있다.   완도군의 매생이 생산량은 전국 대비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고금과 약산에서 채취되는 매생이는 맛과 향이 뛰어나다.   매생이는 조류가 완만하고 물이 잘 드러나는 곳 중에서도 오염되지 않는 청정한 지역에서만 자라는 무공해 식품이다.   또한 철분과 칼륨, 비타민, 단백질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이며, 우주 식량으로 지정될 만큼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칼륨 함량이 높아 숙취 해소에도 좋다.   군은 매생이 소비 촉진을 위해 완도군 대표 쇼핑몰인 ‘완도군 이숍’을 통해 햇 매생이, 급속 냉동하여 맛과 향을 유지시킨 냉동 매생이, 건조 매생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매생이는 매생이만 넣어 국으로 끓여 먹어도 좋고, 매생이 칼국수, 매생이 달걀말이, 떡국뿐만 아니라 굴을 곁들어 죽, 전, 국으로 먹어도 맛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 매생이의 효능을 적극 알리고,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등 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종합
    2020-01-09
  • 완도군, 언론인 간담회서 2020년도 군정 운영 방향 밝혀
      완도군은 1월 8일 11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군정 주요 성과와 2020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군정을 추진함에 있어 제언들을 청취하고자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출입 기자 30여 명과 신우철 완도군수, 정석호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해양치유산업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0년도 새해 설계 설명,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먼저 “지난해 군정에 협조해주신 언론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2019년도 군정 주요 성과로는 해양치유센터 건립 및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비 확보, 58건의 공모사업 선정, ‘19년도 대비 16.67% 증가한 국고 예산 1,835억 확보,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 등 총 23건의 수상, 완도 수산물 1,450만 불 수출 계약,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 행사 승인,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타당성 적격 평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유치 등을 꼽았다.   이어 2020년도 중점 추진 과제 및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완도는 청정한 해양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완도형 해양치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5월에 착공하게 될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 및 해양바이오연구단지, 해양치유공원 조성 등을 계획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해양치유프로그램 확대 운영 및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군이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2021년도에 개최될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생물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기본 계획 수립 등 박람회 개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연근해 조업 선단 완도항 유치 ▲완도 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및 운영 ▲지속가능한 농‧수‧축산업 육성 ▲연령‧계층별 맞춤형 복지 사업 ▲해양치유산업 연계형 체육인 교육센터 유치 등의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완도 황칠 특화림 조성을 통한 황칠산업 발전 방안 모색, 전복과 김, 다시마 등 수산물의 생산‧유통량 조절 필요성, 공공도서관 건립, 해외시장개척단 참여 기업 확대 등을 제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언급된 내용 모두 군이 고민하고 풀어가야 부분으로 각각의 내용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 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 정치·행정
    2020-01-08
  • 완도군 2020년 신년 화두 웅비도약(雄飛跳躍)
      신우철 완도군수는 2일, 2020년 시무식에서 지난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기운차고 용기 있게 군정을 이끌어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웅비도약(雄飛跳躍)’을 신년 화두로 제시했다.  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5만여 군민과 30만 향우, 공직자가 다함께 노력하여 완도의 100년 대계를 위한 해양치유산업을 착실히 준비하고, 국비 1,835억 원 확보,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적격 평가 및 수산물 1,450만 불 수출 계약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먼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신년 화두인 웅비도약의 뜻처럼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군정을 이끌어가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완도군의 2020년도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해양치유센터 착공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및 해양치유공원 조성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확대 ▲수산물수출물류센터 준공 및 운영 ▲고품질 벼 생산거점단지 조성 ▲유자, 비파 6차 산업화 ▲청년센터 건립·운영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 ▲원교 이광사 문화거리 조성 ▲문화관광재단 설립 ▲해상케이블카 도입 및 다도해 유람선 운영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 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구도~소안 간 연도교 및 약산~금일 간 연육교 사업 추진 등이며, 이를 속도감 있게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성공 개최 기원!’ 구호를 제창하며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등 박람회를 통해 완도 해조류 산업·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완도군은 올해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해양치유산업을 본격 추진하고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와 ‘완도 방문의 해’ 지정 등을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완도군을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 정치·행정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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